알지도 못하는 새끼가 찌끄리긴 졸라 잘 찌끄려싸댄다. 그래 뚫린 입이라고 말을 막 하는구나?
그렇다고 정부가 업계에 해 주는 게 뭐냐? 게임산업을 애들 코묻은 돈이나 파먹는 좆으로 보니까 이딴 말ㅡ 말도 안 되는 개소리가 튀어나오는 거다. 문화부ㅡ 생각이라고는 눈곱만치도 없는 멍청한 문화부 장관 유인촌이 앉아있는 가장 문화스럽지조차 못한 부인 문화부도 마찬가지로 하고 있는 일이 없다.
쥐박이 너도 오바마스러운 대통령 한번 해 보지 그래? 뭐? 같은 노선을 걷고 있으니까 안심하라고? 입 싸물어라 쥐새끼야.
[게임플레이] - 스토리는 여전히 베데스다스럽다. 폴아웃의 세계관 자체가 절망적이라 약간 희석되는 감이 있지만...
다행히 메인퀘스트 스토리도 그다지 병맛은 아닌 것 같다. 아직 진행중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서브퀘스트는 꽤 만족스럽다. 상당히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충실하게 지시를 따라서 갈 수도 있고, 스킬 높으면 그냥 거짓말해서 끝낼 수도 있다. - 자동차 폭발 포스팅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배경 오브젝트와의 상호작용이 무척 활발해졌다. 제한적이지만 가스가 새고 있는 곳에 레이저를 쏘면 폭발하고, 가스통이나 고정 오브젝트들도 총격으로 폭발. 근데 사실 난이도가 낮으면 딱히 쓸 일은 없는 것 같다. VATS로는 조준도 안 되니까 더더욱... - 이제 스닉 상태에서 적의 반응을 볼 수 있게 되어서 더욱 유용해졌다. Hidden, Detected, Caution, Danger로 나뉘는데 이게 은근히 쓸만하다. 예전처럼 흐린눈 밝은눈보다는 어쨌든 백만 배 낫다. - 총알 찾기가 너무 힘들다. VATS를 안 쓰면 총알 소모가 심해서 전투 한 번 치르고 나면 총알 살 돈이 없다. 그렇다고 돈이 있으면 총알을 살 수 있느냐 그것도 아니다. 살 총알도 없다. 모 리뷰를 보니 마지막 전투에서 총알 천 개 남기고 클리어했다는데... 물론 총 종류에 따라서 많이 나오는 것도 있지만 .44 매그넘이나 스나이퍼 라이플용 .308은 금방 바닥난다. - Baseball Bat Boooooooy~!(Max Payne) 게임 초반부터 접할 수 있는 야구배트가 엄청 쓸만하다. 심지어는 날선 무기인 나이프나 컴뱃나이프보다도 세다. 게다가 싸고 계속해서 구할 수가 있다. 그러다 보니 야구배트 이하 수준의 근접무기는 쓸 일이 없어진다. Chinese officer's sword나 Ripper도 꽤 주목할만한 무기이다. 지금까지 접한 것 중에서 Shishkebob이 가장 눈이 즐거운 무기. 물론 sledgehammer나 super sledgehammer도 나온다. - 지뢰와 수류탄을 쓸 수가 있다. 수류탄은 약간 딜레이가 있고 명중률이 낮은 데 반해 즉각즉각 원거리에서 쓰기가 용이하고, 지뢰는 예측설치만 하면 아주 괜찮은데(공격력도 좋다) 잘못하면 아군을 날려버리거나 아예 무시당할 수도. 어쨌든 폭발물을 쓰려면 전략을 잘 짜야 한다. 아님 스닉으로 몰래 바지주머니에 꾸겨넣든지 ㅋ - 누카콜라를 마셨더니 1원이 늘었어요! 누구 말로는: 밥을 먹다가 병뚜껑을 보니 욕심이 생겼다. 라고 하더라 - 구시대의 책, 구시대의 돈은 취급 안 합니다. 멀쩡한 책도 읽을 수는 없음. 사실 이번 게임에서는 "읽을 수 있는" 책이 하나도 없다. 아쉬운 부분.. - "그냥 옷"들이 훨씬 괜찮아졌다. 평범한 옷들은 스탯을 올려주든지 스킬을 올려주든지 하는데, 스탯 올리기가 어려운 폴아웃에서는 그럭저럭 도움이 된다. 베데스다의 전통인 부분 개념을 버리고 통짜 개념을 도입해서 입히기도 수월하다.
[게임디자인] - 핍보이가 좀 작다. 하지만 괜찮은 시도라고 할 수 있겠다 - 약물 중독이 없는 줄 알았는데 있다. 몇 번 복용하고 나면 중독이라고 메시지가 뜬다. 웃긴 건 핍보이 상태창도 헤롱거리는 얼굴로 바뀐다는거... ㅋㅋ 약물 효과가 끝나고 나면 무려 스탯을 깎는다. 스탯 최고치가 10인 걸 감안하면 정말 엄청난 페널티. 계속 약물을 먹든지 의사한테 가서 해독하든지 해야 한다. - 사람들이 좀 더 자연스럽게 활동한다. 벽에 기댄다든지, 난간에 기댄다든지. 기대는 액션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게다가 뒤돌아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걸면 몸을 돌린다! 대화 상태에서 움직이다니! 있을 수 없어! ...ㅋ - 스킬이 낮다 보니 눈 앞에서 쏘는데도 안 맞아! 베데스다가 사용한 스킬 적용 방법인데, 스킬이 낮으면 맞아도 데미지 안 받는다. 틀림없이 레이저가 맞았는데 체력은 안 닳아! OMG! - 오블리비언에 비해 대화가 즐거워졌다. 비록 폴아웃1의 포스를 따라가진 못하지만… 스킬이나 스탯, 퍼크에 따라서 새로 추가되는 대화도 있는 등 나름 고심한 흔적이 보인다. - 알케미가 없어진 대신 나타난 무기조합. 음 바숔같네여. 물건 주워모아서 만드는 것도 그렇고 실제 구현되는 아이템도 그렇고. 아무리 봐도 바숔에서 많이 영향을 받은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하다. - 부분 타격 시스템. 전체 체력과 부분 체력을 별개로 관리하는 것만 해도 대단한데, 전체 체력이 높다고 해서 부분 체력이 높은 것도 아니고, 부분 체력을 채운다고 해서 전체 체력이 차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확실히 서로 영향은 조금씩 있고. 이건 정말 대단히 획기적이고 사실적이면서도 게임 자체에 부담을 안 주는 괜찮은 디자인인 것 같다. - 물건 가져오라는 퀘스트가 많아졌다. 왜 그런지는 몰라도... 퀘 만들기가 쉬워서 그랬나? 솔직히 많이 귀찮다. 딱히 가서 체크하고 싶지도 않고... 경제 시스템은 그냥저냥인듯. 근데 여기서는 1로 취급되더라. 처음에는 무서워서 들고 다니지 않았는데. - 월드맵에서 임의적으로 만든 셀을 사용하는 건 이제 베데스다 따라올 사람이 없을 거다. 잔해들로 벽을 만들고 각 구역간의 통로는 지하철을 이용해서, 실제로는 좁은 공간을 넓게 보이도록 했다. 근데 딱히 분간이 가지 않는다. 거의 예술이다. - 랜덤 인카운터도 멋지게 리얼타임으로 구현해 냈다. 특히 미스테리어스 스트레인저는 꽤 재미있다. - 여전히 물리엔진 에러가 발생한다. 파닥파닥파닥! 투닥투닥투닥! - 음성 note에는 자막이 없는 줄 알았는데, 알고봤더니 핍보이를 떨구면 자막이 나온다. 쩝...
[단점] - 서브퀘는 핍보이에 안 보인다. 폴아웃1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 의도한 건가? 대신 Note에 추가되는데, 좀 불편하지 않은감? 까먹기도 계속 까먹는다. - 베데스다스러운 연출이 간간히 있다. 식상하다. - 로딩이 너무 길다orz 엑박인데!
[기타] 스포일러 가능성
- Dogmeat은 아마 시베리아허스키? 근데 오드아이다! 노란색 파란색. 오오 오드아이 오오 - 이놈들은 뱀파이어 빠돌이인듯. 관련 퀘를 끝내고 나면 blood pack에서 체력을 꽤 많이 보충할 수가 있다. 퍼크를 이용하면 시체 먹기도 가능하다 - 게임 내에 베데스다 건물이 있다... ㅋㅋㅋ 근데 그냥 던전이다. 단말기를 이용한 조크 같은 게 없어서 상당히 아쉽다.
어째 장황한 리뷰가 되어버렸... 스샷을 못 찍어서 그렇습니다. 특징이라면 역시 단점이 거의 없다는 것이겠지요orz 최고입니다.
F.E.A.R 2 Project Origin 데모 이런 걸 must have 게임이라고 하는 거죠!
- 전작에서 좋았던 여러 특이점들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더욱 향상시키고, 새로운 것을 도입한 덕분에 FEAR2는 FEAR1의 향취를 유지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게임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 전작의 장점은… >충공깽 AI: 숨은 자에게는 슐탄을, 나온 자에게는 엄폐를 >슬로모: 화려한 슬로모는 여전히 입맛을 돋군다. >음악: 모놀리스 음악이 의외로 상당히 좋음. >그래픽: 전작의 약간 플라스틱스러웠던 그래픽이 이번에는 강력하게 업글되어 돌아옴. >HUD: 헬멧을 쓰고 있다는 것을 화면 전체로 표현하는 HUD시스템은 사실감을 더욱 향상시킨다. (공포 파트에서 이걸 써먹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 새로운 특이점은… >엄폐물과의 상호작용: 이제 적이 나타나면 자판기를 엎고 책상을 뒤집고 차문을 열어젖히자. >아이템 표시: HUD가 자동으로 아이템을 캐치해서 표시해준다. 은근히 편리. >무기 수 증가: 들고 다닐 수 있는 무기 숫자가 크게 증가했다. 다만 헬스팩은 3개로 줄었다. >죽었을 때: 우왕굳 >메카 탑승: 이새끼들 내가 쇼고 만들때부터 알아봤어 ㅇㅇ 굳
- 아쉬운 점은… >데모 용량이 1.6기가인데 플레이타임은 10분? >레벨 디자인 센스가 전작하고 비슷비슷~ >연출도 전작하고 비슷비슷~ 아니 오히려 안 좋아졌나? >슐탄 던지기가 조금 까다로워졌다. >전작보다 피가 덜 난다. ㅋ
- 마지막으로… >처음 화면을 봤을 때 이게 게임이 시작된 건지 영화 파트가 계속되고 있는 건지 감을 못 잡았다. 진짜. >더러운 모놀리스 놈들 거기서 끝내다니! 아악!
최근에 생각해 낸 이론이 있는데 게임 플레이타임 이론. 즉 게임을 1회당 적정 플레이타임으로 구분하는 것. 예를 들어 왠만한 웹게임은 30분 이내에 끝나는 것이 적절하고, RTS는 미션당 30분, 슈팅이나 레이싱 게임은 1~2시간, 그리고 대전략형 게임은 6시간 등등.
예를 들어 게임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두 시간밖에 없다면 FPS 한 게임을 빡세게 뛰든지 RTS 미션 네 판 이상을 뛸 수 있다면 만족스러울 것이라는 소리. 물론 이 경우에 대전략형 게임을 한다면 만족스럽지 못한 상태에서 게임을 끝내게 될 것이다.
이걸 전제로 할 때 최근의 1/3인칭 RPG… 까고 말해서 베데스다의 RPG는 놀랍게도 적정 플레이타임이 아주 가변적이다. 슈팅적인 면을 즐긴다면 1~2시간, 퀘스트/스토리적인 면을 즐긴다면 6시간도 문제없고, 간단하게 뛴다면 또 간단하게도 뛸 수 있는 그런 게임.
물론 이걸 취향탓이라고 한다면 할 말 없다. ㅋ
어쨌든, 난 정말 롤플레잉이 좋다. 5시 반에 TV를 뺏겼는데 아직까지 폴아웃 3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ㅋ
ps. 일본은 참 대단한 나라다. 어떤 미디어매체든지 다 번역되서 들어온다. 팔리든 안 팔리든. 근데 폴아웃3 번역은 크게 잘못되었다. 크게 잘못된 처사고 크게 잘못된 번역이다!(흥분)
War, war never changes-> 人はあやまちをくりかえす 라고 바꾸다니. 이건 오역이다! 틀려먹었다! MGS4에서 이미 적절한 일본어 대사가 있지 않은가? 戦争は変わった라고. 그러니 戦争, 戦争は変わらない로 번역하면 되지 않는가? 원작의 뉘앙스를 말아먹지 않고도 충분히 맞는 번역이 아닌가?
- 확실히 엑박으로 FPS/TPS는 힘들군요. 난 역시 마우스 체질인가벼~ - VATS는 사기입니다. - 몇 번을 봐도 역시 오블리비언의 공식MOD.ㅋ 물론 MOD 중에서도 정말 잘 만든 MOD인 거지요. - 리뷰를 보니 여러 사람들이 대화 선택지에 대해서 불평을 표시하더군요. 그래도 이 정도면 오블리비언에 비교해서 정말 나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Perk중에도 Black Widow같은 것도 있고. 베데스다도 나름 노력한 듯. - 메인 퀘스트가 오블리비언마냥 병신같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오블리비언은 좀 너무했죠.
원래 이런 게 오면 12시간 연속으로 잡아 주고 내일 아침 5시에 산뜻하게 님들아 나 FO3샀음~ 이래 포스팅해야 되는데 엑박을 모니터에 연결할 수가 없으니 뭐… 패떴에게 패했습니다.
PC로 몇 가지 레이싱 게임을 했을 때는 딱히 끌리지 않았다. NFS: MW 데모라든지 해봤지만 별로 재미는 없었다.
근데 XBox360으로 TDU를 하니 도대체 손을 놓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CAC에 가서 Forza Motorsport 2를 즐겼는데... 처음에는 지형과 차체 그래픽이 어울리지 못해서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하다 보니 이건 진짜배기다. 진짜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진짜 레이싱 게임이었던 거다. 물론 TDU도 좋은 레이싱 게임이지만 게임의 재미를 위해 과장하거나 축약, 삭제한 것이 있는 반면 FM2는 모터 부품 하나하나도 다 교체할 수 있고 타이어 공기압이나 브레이크 디스크도 관리가능.
어쨌든 둘 다 재미있다... 레이싱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는 게 큰 문제-_-ㅋ
아마 패드가 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다. 슈팅 게임을 패드로 하려면 조금 제약이 있는 것과는 달리, 레이싱 게임은 오히려 키보드와 마우스로 하려면 제약이 있는 것 같다. 게다가 코너링할 때 바퀴가 끌리면서 생기는 진동이 아주... 감칠맛이 난다.
여러 가지 레이싱 게임을 들여올 생각을 하고 있는 중... ㅋㅋ
ps. 하지만 지금 따로 계획하고 있는 게 있어서 한동안 게임은 안 살 것 같다. ...아마 다다음주까지는? ㅋ pps. 몇 가지 계산을 해 봤는데 엑박에도 충분한 게임 베이스를 갖추려면 두 달에서 세 달은 걸릴 것 같다. 뭐, 시간이야 충분하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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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스트 2009/02/05 16:5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우리가 따라가는 것은 일본 이상이고
"우리가 따라가는 것은 일본 이상이고
"우리가 따라가는 것은 일본 이상이고
"우리가 따라가는 것은 일본 이상이고
"우리가 따라가는 것은 일본 이상이고
"우리가 따라가는 것은 일본 이상이고
귀차니스트 2009/02/05 16:5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지금 "가카" 머리속에는 그냥 남 따라해서 틀에 시멘트 붓는거밖에 없는듯
Tumnaselda 2009/02/06 09:4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사고가 1970
hope1743 2009/02/06 14:1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젠 익숙해져서 놀랍지도 않다는... -_-;;
(이거 슬퍼해야 되는 거 같은데;)
Tumnaselda 2009/02/10 08:1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자극이 계속되면 무감각해지는 법이지
straypumpkin 2009/02/06 23:0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홈피 검열해서 잡아갈지도 모름. ㄷㄷ 끌끌
귀차니스트 2009/02/07 17:09 편집/삭제 댓글 주소
For TS the bell TOLLs
Farewell
Tumnaselda 2009/02/10 08:17 편집/삭제 댓글 주소
나같은 사람에게는 신경도 안 쓴다능
그리고 왜 종이 울리나여
귀차니스트 2009/02/10 19:06 편집/삭제 댓글 주소
http://en.wikipedia.org/wiki/Funeral_t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