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10권의 포스가 너무 강해서 포스팅할 수밖에 없다.

각 권 분석

인물별 분석


끙... 힘들어서 여기까지만.

보멸 볼수록 이 만화는 전체적인 흐름이 무척 정교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예술적인 에피소드 배치, 각 캐릭터들의 이야기 속에서 천천히 진행되는 하나의 중심 서사,
독자가 쉽게 깨닫도록 배치해 놓은 여러 복선들, 미묘한 완급 조절...
히로인으로 아동/청소년을 다루고 있고 덕심에 충실한 gun porn인 데다가 가학적인 비극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무척 매니악해져서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정도로 정교하게 이야기를 그려낼 수 있는 작가는 많지 않다고 본다.

결말은 14권 정도에서 나지 않을까 생각중.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주.
  1. 사실 이 대사 때문에 이 포스팅을 시작한 것이다 [Back]
  2. 둘 다 이름이 엔리카에서 유래했다. 엔리카(여성형)-(엔)리코(남성형 애칭), 엔리카(이탈리아어)-헨리에타(영어) [Back]
  3. 혹은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조건강화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장이라면 조건강화를 강하게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Back]
2010/05/07 11:53 2010/05/07 11:53
Tumnasel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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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흙흙 2012/04/24 03:1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도 10권에서 트리엘라떔에 눈물이 다 글썽여지더군요.....
    트리엘라가 도망가려다 다시 돌아와서 약에 잠든(마취였던가?)
    담당관을 껴안는 장면이 아직도 어른어른....

    과연 이걸 조건강화 때문만이라고 할 수 있을런지...

    14권에서 튀니지 출신 소녀 트리엘라가 대위기군요.
    아직....살아있어야 될 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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