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좀비영화 좋아한다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고.
- 유재석이 주식투자를 한다
- 유재석이 인터넷 라디오를 통해 주식투자 강의(...)를 한다
- 근데 강의란 게 별 게 아니고,
일본의 누군가가 만든(...)
베르세르크 기반(...)
주식동인지(...)를
직접 번역해서(...)
읽는 것일 뿐.
...별거잖아! 엄청 별나잖아! 왜 베르세르크야!
- 잘 보니 책은 스프링 제본(...) 뭐... 뭐야 이거
- 어쨌든 그걸 읽는데 갑자기 전화 게스트(?) 난입(!) 이벤트로 박명수 등장
- 왜 그 부분을 읽고 있냐면서 당장 다른 부분 읽으라고(자기가 잘 모르는 부분) 호통
- 유재석은 읽으라고 하니 읽는다
...뭔가 기묘하다. 뭔가 기묘해.
그나저나 유재석이 베르세르크를 읽는다고 생각하니 왠지모르게 어울리기도 하고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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