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2009/03/01 13:48 / 영화
Lives of Others, The; Das Leben der Anderen
정말 괜찮은 영화.
특히 인물의 입체성이 좋더라.

Mad Max
우주로

Life is Beautiful; Vita ? bella, La
이딸리아 영화였다니!
영화의 반 정도를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으로 치장해 놨는데 그것이 밑거름이 되어
후반의 "처절하고 고통스러운 삶"의 슬픔을 부각시키는 것 같다.
유태인 수용소를 가지고 장난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잘 만들어낸 것 같다.

Taxi Driver
영화 내용이 이해가 안 되서 두 번 보기로 했다.

Am?lie; Fabuleux destin d'Am?lie Poulain, Le
프랑스 영화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기분좋은 영화.
감독의 상상력을 우주까지 날려버린 영화랄까?
하지만 솔로가 커플이 된다는 결말은 너무 슬프군요. 배드엔딩인듯

Ratatouille
그냥저냥... 재미는 있었는데 좀 뻔한 이야기였다.
그것보다는 Your Friend the Rat이라는 제목의 짧은 보너스 영상이 더 좋았다.

맨 뒤의 노래 부분만 잘라놓은 클립. 원래는 10분정도 된다.

Seven Samurai; 七人の侍
의외로 아직까지도 매우 재미있다!
웨스턴의 효시가 되었다고 하는 아주 아이러니한 영화.
특히 7번째 사무라이가 아주 입체적이고 풍부한 캐릭터라서 좋다.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은 그야말로 압권 중의 압권.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xi Driver(2회차)
영화를 두 번 보고 스페셜 피쳐도 보니 영화가 이해가 되었다.
영화 개봉 당시의 뉴욕, 전체적으로는 미국의 사회상과 택시 운전수라는 특수한 상황이 만나서 만들어진 영화라
그런 걸 잘 모르는 내가 이해를 못 한 건 당연한 이야기.
마치 외국인이 박정희 독재나 전두환 독재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보면 이해를 못 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다.
영화의 메시지는 괜찮은데, 결말 부분에서 갑자기 "영웅"이 되는 게 좀... 결국 범죄자 아닌가?

Memento
스토리 자체는 사실 특이할 게 없는데, 편집이 아주 제 몫을 톡톡히 해 냈다.
설정이 특이한 것도 있고, 인물의 심리가 아주 묘하게 특이하기도 하고.

Ladyhawke
중세 시대 재현은 괜찮은 편이었다.
조연인 mouse가 더 끌리는 캐릭터. 이야기는 좀 전형적인 듯.
무엇보다도 음악이...

Nosferatu; Nosferatu, eine Symphonie des Grauens
그냥 고전이라서... 드라큘라를 원작으로 했는데, 해석이 상당히 축약되어 있다.
자막 부분은 훼손이 심해 새롭게 만든 부분이 없지 않다고 한다.
실제로 새로만든 부분에는 FWTS였나 하는 단어가 씌여 있고...
네거티브 역시 상당한 리마스터 과정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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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1 13:48 2009/03/0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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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ainT 2009/03/01 16:3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LIfe is Beautiful....이거 보고 하루종일 울었던 기억이..ㅠ엉엉 ㅠ
    라따뚜이는 시사회 당첨되서 개봉전에 봤다 ㅋㅋ
    난 나름 재밌게 봤음...(전혀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진 몰라도..)

    • Tumnaselda 2009/03/09 12:1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재미는 있는데 참신하지는 않다고 할까... 전 감수성이 말라서 눈물이 안 나옴미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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