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nal Destination 3
영화 자체는 뭐 데드 틴에이저 무비 끗
서플먼트 무척 재미있었다. 어떻게 죽일까? 를 연구하는 단계가 아주 흥미로웠다고 할까-_-;
아무래도 세 번째 속편이다 보니 관객들이 지루해질 수 있는 요소가 무척 많은데
그런 걸 피하기 위해서 이런저런 노력을 많이 한 듯 하고 그걸 서플먼트에서 매우 흥미롭게 볼 수 있다.
무척 흥미로운 건 FD 시리즈의 호러성은 동양적인 호러성에 가깝다는 것
귀신을 처부수기는커녕 심지어 볼 수도 없다는 것.
Big Fish
결론: 아빠가 짱드세여! 라는 듯
재미있었다... 만 왠지 모르겠는데 기억에 남는 게 없다.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쭉 듣고 왔다는 느낌?
하지만 사실 그걸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The Mirrors
동양적인 호러로 쭉 나가다가 마지막에 액션무비가 되는 어이없음
한국 영화가 원작이었다는 걸 서플먼트 보고 알았다
이것저것 섞여 있다(장르적 다양성? 혹은 장르정체성 부재?-_-;)
하긴 호러만 가지고 나가기는 좀...
구원이 없는 결말이 조금 짜증날 수도 있다
예비 엔딩은 좋았는데... 액션 씬이 없어서 프로듀서들이 별로 안 좋아했던 듯(추측)
예비 엔딩은 한국적이랄까 동양적인 느낌이 강해서 영화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맞았는데 꽤 아쉽다.
Casino Royale
007 시리즈라서 별로 기대를 안 하고 봤는데 예상외로 굉장히 재미있었다.
초반의 액션씬은 free running이라고 하던데 Mirror's Edge 생각이 나서 좀 웃기기도 했고...
전반적으로 몸으로 하는 액션이 증가하고 추격씬이나 총격전은 간소화된 부분이 많다.
그리고 놀랍게도 초반 크레딧 영상에 여자가 안 나온다!!!
오락영화로 보든, 007 시리즈로 보든 흠 잡을 데가 딱히 없어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누구에게라도 추천할 만한 영화인 듯 하다.
007 시리즈를 Bourne 시리즈 및 "The Spy Who Came in from the Cold"와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007 주인공: 간지나는 바람둥이 영국신사. 살인면허도 있어요! 돈도 정부에서 다 대줌! 우왕ㅋ굳ㅋ
Bourne 주인공: 기억을 잃은 미군 병사 출신의 행동요원. 쌈박질도 잘 하고 머리도 좋다. 근데 fugitive
TSWCC 주인공: 여기서 쫓겨나면 달리 취직할 데가 없다
007 정보전: MI6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물론 악당도 모든 것을 알고 있다.
Bourne 정보전: 트레드스톤은 최첨단 감시망을 펴고 있다. 본은 요리조리 빠져나간다.
TSWCC 정보전: "All information is provided on need-to-know basis."(Mass Effect)
007 액션: 화려한 격투기를 동원한 예술. 보통 주인공이 쫓는 쪽
Bourne 액션: 피튀기는 쌈박질. 보통 주인공이 당하는 쪽
TSWCC 액션: 쌈박질은 하지만 액션씬은 없다.
007 총격전: 무기는 뽀대다. 소음기 필수! 총이 없더라도 총과 비슷한 무기를 써야 한다(네일건 등...)
Bourne 총격전: 총을 쓰려면 꼭 누가 쳐서 떨어뜨린다. 쏴도 안 맞는다. 책상에 놓인 문구가 더 쓸모있다.
TSWCC 총격전: 총은 쓰지만 총격전은 없다.
007 추격: 비싸고 빠르고 간지나는 애쉬톤 마틴이 7바퀴 회전하며 전복한다.
Bourne 추격: 미니쿠페가 계단을 달려내려간다. 결말은 주차장에 주차.
TSWCC 추격: 차를 타고 도망가지만 아무도 안 쫓아온다.
007 사망: 편당 적어도 50명은 죽지 않을까... 말단깡패와 악당보스를 가리지 않고 악당은 다 죽인다.
Bourne 사망: 주요인물, 트레드스톤 행동요원 및 정보요원, 민간인 등등. 시리즈 총합도 20명이 안 될 듯
TSWCC 사망: 주인공측 정보요원 2, 민간인 1. 총 3명.
이 아래부터는 DVD가 망가져서 영화 본편만 봤슴미다...
설명도 대충만 해 두도록 하지요.
Hellboy
호옹이!
Downfall; Der Untergang
하... 하일 히틀러
Hellboy II: The Golden Army
호옹... 어?!
영화 자체는 뭐 데드 틴에이저 무비 끗
서플먼트 무척 재미있었다. 어떻게 죽일까? 를 연구하는 단계가 아주 흥미로웠다고 할까-_-;
아무래도 세 번째 속편이다 보니 관객들이 지루해질 수 있는 요소가 무척 많은데
그런 걸 피하기 위해서 이런저런 노력을 많이 한 듯 하고 그걸 서플먼트에서 매우 흥미롭게 볼 수 있다.
무척 흥미로운 건 FD 시리즈의 호러성은 동양적인 호러성에 가깝다는 것
귀신을 처부수기는커녕 심지어 볼 수도 없다는 것.
Big Fish
결론: 아빠가 짱드세여! 라는 듯
재미있었다... 만 왠지 모르겠는데 기억에 남는 게 없다.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쭉 듣고 왔다는 느낌?
하지만 사실 그걸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The Mirrors
동양적인 호러로 쭉 나가다가 마지막에 액션무비가 되는 어이없음
한국 영화가 원작이었다는 걸 서플먼트 보고 알았다
이것저것 섞여 있다(장르적 다양성? 혹은 장르정체성 부재?-_-;)
하긴 호러만 가지고 나가기는 좀...
구원이 없는 결말이 조금 짜증날 수도 있다
예비 엔딩은 좋았는데... 액션 씬이 없어서 프로듀서들이 별로 안 좋아했던 듯(추측)
예비 엔딩은 한국적이랄까 동양적인 느낌이 강해서 영화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맞았는데 꽤 아쉽다.
Casino Royale
007 시리즈라서 별로 기대를 안 하고 봤는데 예상외로 굉장히 재미있었다.
초반의 액션씬은 free running이라고 하던데 Mirror's Edge 생각이 나서 좀 웃기기도 했고...
전반적으로 몸으로 하는 액션이 증가하고 추격씬이나 총격전은 간소화된 부분이 많다.
그리고 놀랍게도 초반 크레딧 영상에 여자가 안 나온다!!!
오락영화로 보든, 007 시리즈로 보든 흠 잡을 데가 딱히 없어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누구에게라도 추천할 만한 영화인 듯 하다.
007 시리즈를 Bourne 시리즈 및 "The Spy Who Came in from the Cold"와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007 주인공: 간지나는 바람둥이 영국신사. 살인면허도 있어요! 돈도 정부에서 다 대줌! 우왕ㅋ굳ㅋ
Bourne 주인공: 기억을 잃은 미군 병사 출신의 행동요원. 쌈박질도 잘 하고 머리도 좋다. 근데 fugitive
TSWCC 주인공: 여기서 쫓겨나면 달리 취직할 데가 없다
007 정보전: MI6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물론 악당도 모든 것을 알고 있다.
Bourne 정보전: 트레드스톤은 최첨단 감시망을 펴고 있다. 본은 요리조리 빠져나간다.
TSWCC 정보전: "All information is provided on need-to-know basis."(Mass Effect)
007 액션: 화려한 격투기를 동원한 예술. 보통 주인공이 쫓는 쪽
Bourne 액션: 피튀기는 쌈박질. 보통 주인공이 당하는 쪽
TSWCC 액션: 쌈박질은 하지만 액션씬은 없다.
007 총격전: 무기는 뽀대다. 소음기 필수! 총이 없더라도 총과 비슷한 무기를 써야 한다(네일건 등...)
Bourne 총격전: 총을 쓰려면 꼭 누가 쳐서 떨어뜨린다. 쏴도 안 맞는다. 책상에 놓인 문구가 더 쓸모있다.
TSWCC 총격전: 총은 쓰지만 총격전은 없다.
007 추격: 비싸고 빠르고 간지나는 애쉬톤 마틴이 7바퀴 회전하며 전복한다.
Bourne 추격: 미니쿠페가 계단을 달려내려간다. 결말은 주차장에 주차.
TSWCC 추격: 차를 타고 도망가지만 아무도 안 쫓아온다.
007 사망: 편당 적어도 50명은 죽지 않을까... 말단깡패와 악당보스를 가리지 않고 악당은 다 죽인다.
Bourne 사망: 주요인물, 트레드스톤 행동요원 및 정보요원, 민간인 등등. 시리즈 총합도 20명이 안 될 듯
TSWCC 사망: 주인공측 정보요원 2, 민간인 1. 총 3명.
이 아래부터는 DVD가 망가져서 영화 본편만 봤슴미다...
설명도 대충만 해 두도록 하지요.
Hellboy
호옹이!
Downfall; Der Untergang
하... 하일 히틀러
Hellboy II: The Golden Army
호옹... 어?!
TAGS 영화
Trackback URL : http://tumnaselda.net/trackback/117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Serene 2009/05/18 13:5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흐규ㅠ규ㄱ
DVD님, 살아서 돌아오길 바람니다 (...)
Tumnaselda 2009/05/19 08:1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죄... 죄송합니다! 살려주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