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009/10/14 10:06 / 영화

Kiki's Delivery Service; 키키의 택급편
좋은 애니메이션이다...
좀 순진한 면이 있는 것도 같고.
영어 더빙은 별로여서 안 들었음

Howl's Moving Castle(Original Japanese Dub.+ Translated English Subtitle); 하울의 움직이는 성
Howl's Moving Castle(English Dub.+ English Subtitle);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세 번 보고서야 겨우 후반 플롯을 이해했다.
성이 집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연결고리를 파괴하기 위해 성을 붕괴시키고
전장으로부터 도망쳐야 하니 다시 성을 재건시키는 장면이 있는데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있자면 왜 성을 부수고 다시 짓는 건데? 하는 생각밖에 안 듬.
그래봤자 어차피 엉망인 건 변하지 않지만...

영어 더빙은 무려 크리스천 베일. 오오! 오오오!
일본어 더빙도 기무라 타쿠야가 했으니 유명인 공세를 치는 건 비슷한 느낌이랄까.
베일씨 기껏 하게 된 더빙이 이런 애니메이션이라니 참 안됐수다... 흑흑.

Harry Porter and the Chamber of Secret
아 별로네.
소설보다 재미없다-_-

Streetcar Named Desire, the
좀 늘어져 있다는 느낌?
Streetcar라는 연극을 영화화했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대부분의 장면이 집에서 전개된다.
뭔가 묘하게 엉클어져 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아주 강렬한 소재를 채택했더라...
컴플먼트를 보니 이런 소재를 채택한 게 미국영화사상 처음이라는 듯하기도 하고.

Spider-Man
잘 만든 영화
명대사가 좀 넘친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으니...

Spider-Man 2
이것이 진짜 잘 만든 영화.
2편이 1편보다 나은 경우는 터미네이터와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이후 처음이 아닐까?
물론 배트맨 비긴즈와 다크나이트도 그런 관계이지만...
한 영화 내에서 무수한 떡밥을 뿌리고 거두고 다시 뿌리는 이 치밀함이라니!
마지막 장면에서 MJ와 도시가 절묘한 크로스를 이루는 것은 정말 대단했다.
피터 파커의 고뇌를 한 샷에 담은 느낌.

Little Mermaid, the
공주님이 은근히 색기가 넘친다.
뭐 고전이니만큼 재미는 절대 보장이다. 지금 봐도 충분히 재미있다.
다만 디즈니식 해피엔딩은 언제나 좀 밋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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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4 10:06 2009/10/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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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ainT 2009/10/14 17:1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난 클래식이라고 불리우는 디즈니 영화중에서 별로 재미 없었던게 몇개 있었는데;;
    그중 몇개를 읊자면 인어공주, 이상한나라의앨리스, 백설공주, 신데렐라 등등...
    인어공주는 너의 취향인가보군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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