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mare Before Christmas, the
집에서 동생이랑 봤다.
그냥 재미있더라. 지금 보니 좀 그렇기도 하고...
팀 버튼스러운 기괴함이 그냥저냥 좋더라.
X-Men Origins: Wolverine
부대 극장에서 봤음. 자막이 엄따아아아
마치 셜록 홈즈와 마이크로프트 홈즈의 관계와 비슷한 울버린과 울버린형의 관계
다만 울버린형은 울버린과 조낸 맞짱뜬다는 게 차이점
초반에 울버린과 그 형이 남북전쟁시기부터 살아온 먼치킨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데
그런 주제에 정신적인 성장은 초딩시기에 벌써 멈춰서 만날때마다 티격태격하는 게 안타깝다.
울버린형이 울버린보다 신체적 조건은 강해서 울버린을 날려먹고 박살내고 꺾어대는데다가
눈에서빔을 직격으로 몇분쯤 맞아서 주변이 한 3미터쯤 패여도 멀쩡하게 일어나는것도 대단하지만
뇌가 박살나고 심장이 멈춰도 시간만 지나면 되살아나는 울버린이야말로 진짜 괴수가 아닐런지...
아니 이건 사실상 신... 예수냐?
그나저나 영화 여기저기서 앞으로 X-Men을 구성하게 되는 멤버들이나 그 유전씨앗이 보여서 꽤 흥미로웠다.
Terminator, the
IMDb를 보니 "기계 해골이 불속에서 걸어나오는 걸 찍고 싶어서" 만든 영화라고.
그렇다고 미래를 찍자니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서 시간이동 개념을 도입했고.
제작사측에서 사라 코너를 보호하러 온 리스 카일과의 로맨스를 넣어달라고 요청했다고.
그러니 사실 감독에게 막강한 권한과 돈이 있었다면
지금 우리가 아는 터미네이터와는 백만배 다른 영화가 나올 수도 있었단 이야기다.
그 외에도 터미네이터의 아이콘 중 하나인 "선글라스를 낀 얼굴"도 마찬가지다.
영화에서는 "눈이 찢겨나가서 위장해야 하기 때문"이지만
사실상 "눈이 찢겨나간 건 보여주고 싶은데 CG처리는 도저히 할 수가 없으니" 선글라스를 끼운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야말로 터미네이터의 기계성을 한층 부각시키는 효과를 불러일으켰으니.
어떻게 보면 터미네이터는 "의도하지 않았던 효과"가 쌓이고 쌓인 결과인 것 같다.
어쨌든 그 분위기는 정말 최고이고 추격씬과 액션도 뛰어난데다가
영화 내 캐릭터가 느끼는 기계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심도 강하게 표현되었고
감독의 의도인지는 몰라도 핵전쟁에 대한 반대심리까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명작의 반열에 오를 만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작 카일 리스는 2, 3편에서 듣보잡으로 전락했(었)으니 안습...
Terminator Salvation
분위기가 완전 뻔한 헐리우드 액션무비.
재미야 있다손 치더라도 엔딩도 구리구리하고.
엔딩이 구리구리한 건 유출되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렇다고 해도 구멍이 너무 많다.
특히 후반 터미네이터랑 맞짱뜰 때 질질 끄는 부분이 압권.
사실 처음부터 카일 리스한테 매달릴 이유가 없다. 미래는 바꿀 수 있다며?
Bury My Heart at Wounded Knee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IMDb에서는 어째 욕을 많이 먹고 있지만 나름 재미있게 봤다.
근데 보고 나서 기억나는 게 없다. 응?
Drag Me to Hell
우와아아아아아앙
그야말로 오락영화 팝콘영화.
아무 생각 안하고 보면 참 재미난다.
결론은 노인공경...?!
공포를 유도한다기보다도 개그를 유도하는 부분이 더 많다. 이건 뭐...
조금 뻔한 전개가 아쉽다.
Chocolat
초콜렛의 마성에 대한 묘사가 일품이다.
어렸을 적(이랄까 2000년도 작이니까 중학교 시절이었겠군)에 본 영화.
다 필요없고 후반에 옥 시장님(...)이 변하는 장면은 참 후덜하기 그지없다.
집시기질을 가진 아줌마가 집시기질을 가진 남자만나서 잘 산다는 이야기... 응?!
그것보다도 집시기질을 가진 아줌마가 집시기질이 없는 딸 때문에 자기의 삶을 포기한 이야기라고 해야 하나.
UP
훈훈하고 좋긴 한데 뭔가 이상하다.
잘 따져보면 악역은 단지 약간 정신줄을 놓았다 뿐이지 사악하지는 않다.
오히려 자기 명예를 위해 평생을 바쳐 목표에 매진하는 모습은 어린이들이 배워야 할 모범적인 모습 아닌가?
또, 초반에 아이를 잃는 장면은 사실 후반 스토리전개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었다든지.
(애가 있으면 여행을 갈 수 없을 테니... 일부러 죽인 것이나 다름없다)
소년에게 뱃지를 달아주겠다던 아버지는 나타나지도 않고.
뒷이야기가 은근히 어두운 것 같다.
기술적 진보에 대해서 굳이 내가 뭐라고 할 필요는 없을 테고...
여튼 나쁘지 않았음.
Children of Men
리얼리즘 영화를 찍으려는 건 좋은데 클라이막스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극적이질 않다.
한 마디로 재미가 없어!
에피소드 에피소드를 따로 두고 보면 나름 재미있는데 하나로 뭉쳐지지를 않는다.
뭘 의미하고자 하는지는 스페셜 피쳐에서 잘 설명해 놨는데 그걸 영화에 표현을 할 줄 알아야지...
그래도 18년만의 신생아라는 설정이 주는 포스는 확실히 대단했다.
새로운 종류의 차별과 억압도 잘 볼 수 있었고. 아우슈비츠를 연상시키는 후반 씬은 참 대단하다.
프린세스 츄츄; プリンセス チュチュ
총 24화로 이루어진 일본애니메이션.
17화 이후의 전개와 흡입력이 일품
1부 알의 장은 어린이를 위한 동화, 2부 아기오리의 장은 어른을 위한 동화
선악을 비트는 인물전개가 괜찮다.
게다가 "필요없는 인물"이 거의 없다는 점... 단역들도 다들 역할이 있다.
물론 1회용 인물이 좀 많다는 건 단점이지만 마법소녀식 전개상 어쩔 수 없는 이야기.
1부는 조금 지루할수도 있는데 17화까지만 참고 보면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G.I. Joe: The Rise of Cobra
헐이게멍미 왠지모르게 나사빠진영화
액션은 둘째치고 스토리에 구멍이 하도 많아서 어디서부터 까야 할지 모르겠다.
부제 부분도 영화 끝에서나 반전급으로 등장하고...
그나저나 여러모로 X-Com 생각나더라.
이집트 카이로 근방이라든지 빙하기지라든지(=엑스컴에서 초반 기지짓기 좋은 곳)
노아머 퍼스널아머 파워아머 플라잉아머 개념이라든지
수송선 디자인이라든지 뭐 이것저것 이것저것.
엑스컴2도 마찬가지로... 수중기지 잠수함들 기타등등 기타등등...
노렸구나 네놈들!
Transporter, the
오락영화치고는 분위기도 흥미롭고 이야기 풀어나가는 것도 좋았더라.
맨 처음에 "한명 더 많잖아"하는 부분이라든지
"돈내고 가르쳐줬으니 영어로 말해!"라고 하는 부분이라든지.
Transporter 2
근데 2는 그렇지 않았어! 이건 뭐 장점은 내다버리고 단점만 가져왔근영 하는 수준.
썸머워즈; サマーウォーズ
세상을 구하려면 돈도 많아야 하고 서버급 컴퓨터도 하나 있어야 하고
세계대회 제패자나 고스톱 명인이나 수학 천재가 한 가족 내에 있어야 한다는 영화...?!
무엇보다도 내기도박을 정당화하고 있어! 내기도박은 범죄입니다.
상상력이 마음대로 뻗어나가는 게 보기 좋긴 했다. 사소한 묘사도 아주 좋아서 균형이 맞았고...
하지만 이렇고 저런 일이 일어나는데 사상자가 아무도 없었다(고 해야할지 한 명이라고 해야할지)는 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요 감독님.
그나저나 어째 여러모로 우리나라와 매치되는 부분이 많더라.
인공위성을 쐈는데 실패했다든지 인터넷 테러로 대규모의 혼란이 온다든지.
사실 우리나라라면 AI정도는 키배로 이길 수 있는 키배군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라, 키보드 전사들이여! 키보드를 들고 단결하라!
해도 귀찮아서 안 하겠지만.
그리고 어디선가 읽은, 핵무기에 대해 일본이 가진 트라우마가 여기서도 보였다.
하긴 그게 떨어졌으면 체르노빌 급이겠지... 음.
마지막에 모든 책임은 미쿸에 이씁니다 하는 부분은 좀...
사실 미쿸이 그런 무책임한 실험을 한다는 부분부터가 좀 억지 아닙니까?
집에서 동생이랑 봤다.
그냥 재미있더라. 지금 보니 좀 그렇기도 하고...
팀 버튼스러운 기괴함이 그냥저냥 좋더라.
X-Men Origins: Wolverine
부대 극장에서 봤음. 자막이 엄따아아아
마치 셜록 홈즈와 마이크로프트 홈즈의 관계와 비슷한 울버린과 울버린형의 관계
다만 울버린형은 울버린과 조낸 맞짱뜬다는 게 차이점
초반에 울버린과 그 형이 남북전쟁시기부터 살아온 먼치킨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데
그런 주제에 정신적인 성장은 초딩시기에 벌써 멈춰서 만날때마다 티격태격하는 게 안타깝다.
울버린형이 울버린보다 신체적 조건은 강해서 울버린을 날려먹고 박살내고 꺾어대는데다가
눈에서빔을 직격으로 몇분쯤 맞아서 주변이 한 3미터쯤 패여도 멀쩡하게 일어나는것도 대단하지만
뇌가 박살나고 심장이 멈춰도 시간만 지나면 되살아나는 울버린이야말로 진짜 괴수가 아닐런지...
아니 이건 사실상 신... 예수냐?
그나저나 영화 여기저기서 앞으로 X-Men을 구성하게 되는 멤버들이나 그 유전씨앗이 보여서 꽤 흥미로웠다.
Terminator, the
IMDb를 보니 "기계 해골이 불속에서 걸어나오는 걸 찍고 싶어서" 만든 영화라고.
그렇다고 미래를 찍자니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서 시간이동 개념을 도입했고.
제작사측에서 사라 코너를 보호하러 온 리스 카일과의 로맨스를 넣어달라고 요청했다고.
그러니 사실 감독에게 막강한 권한과 돈이 있었다면
지금 우리가 아는 터미네이터와는 백만배 다른 영화가 나올 수도 있었단 이야기다.
그 외에도 터미네이터의 아이콘 중 하나인 "선글라스를 낀 얼굴"도 마찬가지다.
영화에서는 "눈이 찢겨나가서 위장해야 하기 때문"이지만
사실상 "눈이 찢겨나간 건 보여주고 싶은데 CG처리는 도저히 할 수가 없으니" 선글라스를 끼운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야말로 터미네이터의 기계성을 한층 부각시키는 효과를 불러일으켰으니.
어떻게 보면 터미네이터는 "의도하지 않았던 효과"가 쌓이고 쌓인 결과인 것 같다.
어쨌든 그 분위기는 정말 최고이고 추격씬과 액션도 뛰어난데다가
영화 내 캐릭터가 느끼는 기계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심도 강하게 표현되었고
감독의 의도인지는 몰라도 핵전쟁에 대한 반대심리까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명작의 반열에 오를 만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작 카일 리스는 2, 3편에서 듣보잡으로 전락했(었)으니 안습...
Terminator Salvation
분위기가 완전 뻔한 헐리우드 액션무비.
재미야 있다손 치더라도 엔딩도 구리구리하고.
엔딩이 구리구리한 건 유출되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렇다고 해도 구멍이 너무 많다.
특히 후반 터미네이터랑 맞짱뜰 때 질질 끄는 부분이 압권.
사실 처음부터 카일 리스한테 매달릴 이유가 없다. 미래는 바꿀 수 있다며?
Bury My Heart at Wounded Knee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IMDb에서는 어째 욕을 많이 먹고 있지만 나름 재미있게 봤다.
근데 보고 나서 기억나는 게 없다. 응?
Drag Me to Hell
우와아아아아아앙
그야말로 오락영화 팝콘영화.
아무 생각 안하고 보면 참 재미난다.
결론은 노인공경...?!
공포를 유도한다기보다도 개그를 유도하는 부분이 더 많다. 이건 뭐...
조금 뻔한 전개가 아쉽다.
Chocolat
초콜렛의 마성에 대한 묘사가 일품이다.
어렸을 적(이랄까 2000년도 작이니까 중학교 시절이었겠군)에 본 영화.
다 필요없고 후반에 옥 시장님(...)이 변하는 장면은 참 후덜하기 그지없다.
집시기질을 가진 아줌마가 집시기질을 가진 남자만나서 잘 산다는 이야기... 응?!
그것보다도 집시기질을 가진 아줌마가 집시기질이 없는 딸 때문에 자기의 삶을 포기한 이야기라고 해야 하나.
UP
훈훈하고 좋긴 한데 뭔가 이상하다.
잘 따져보면 악역은 단지 약간 정신줄을 놓았다 뿐이지 사악하지는 않다.
오히려 자기 명예를 위해 평생을 바쳐 목표에 매진하는 모습은 어린이들이 배워야 할 모범적인 모습 아닌가?
또, 초반에 아이를 잃는 장면은 사실 후반 스토리전개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었다든지.
(애가 있으면 여행을 갈 수 없을 테니... 일부러 죽인 것이나 다름없다)
소년에게 뱃지를 달아주겠다던 아버지는 나타나지도 않고.
뒷이야기가 은근히 어두운 것 같다.
기술적 진보에 대해서 굳이 내가 뭐라고 할 필요는 없을 테고...
여튼 나쁘지 않았음.
Children of Men
리얼리즘 영화를 찍으려는 건 좋은데 클라이막스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극적이질 않다.
한 마디로 재미가 없어!
에피소드 에피소드를 따로 두고 보면 나름 재미있는데 하나로 뭉쳐지지를 않는다.
뭘 의미하고자 하는지는 스페셜 피쳐에서 잘 설명해 놨는데 그걸 영화에 표현을 할 줄 알아야지...
그래도 18년만의 신생아라는 설정이 주는 포스는 확실히 대단했다.
새로운 종류의 차별과 억압도 잘 볼 수 있었고. 아우슈비츠를 연상시키는 후반 씬은 참 대단하다.
프린세스 츄츄; プリンセス チュチュ
총 24화로 이루어진 일본애니메이션.
17화 이후의 전개와 흡입력이 일품
1부 알의 장은 어린이를 위한 동화, 2부 아기오리의 장은 어른을 위한 동화
선악을 비트는 인물전개가 괜찮다.
게다가 "필요없는 인물"이 거의 없다는 점... 단역들도 다들 역할이 있다.
물론 1회용 인물이 좀 많다는 건 단점이지만 마법소녀식 전개상 어쩔 수 없는 이야기.
1부는 조금 지루할수도 있는데 17화까지만 참고 보면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G.I. Joe: The Rise of Cobra
헐이게멍미 왠지모르게 나사빠진영화
액션은 둘째치고 스토리에 구멍이 하도 많아서 어디서부터 까야 할지 모르겠다.
부제 부분도 영화 끝에서나 반전급으로 등장하고...
그나저나 여러모로 X-Com 생각나더라.
이집트 카이로 근방이라든지 빙하기지라든지(=엑스컴에서 초반 기지짓기 좋은 곳)
노아머 퍼스널아머 파워아머 플라잉아머 개념이라든지
수송선 디자인이라든지 뭐 이것저것 이것저것.
엑스컴2도 마찬가지로... 수중기지 잠수함들 기타등등 기타등등...
노렸구나 네놈들!
Transporter, the
오락영화치고는 분위기도 흥미롭고 이야기 풀어나가는 것도 좋았더라.
맨 처음에 "한명 더 많잖아"하는 부분이라든지
"돈내고 가르쳐줬으니 영어로 말해!"라고 하는 부분이라든지.
Transporter 2
근데 2는 그렇지 않았어! 이건 뭐 장점은 내다버리고 단점만 가져왔근영 하는 수준.
썸머워즈; サマーウォーズ
세상을 구하려면 돈도 많아야 하고 서버급 컴퓨터도 하나 있어야 하고
세계대회 제패자나 고스톱 명인이나 수학 천재가 한 가족 내에 있어야 한다는 영화...?!
무엇보다도 내기도박을 정당화하고 있어! 내기도박은 범죄입니다.
상상력이 마음대로 뻗어나가는 게 보기 좋긴 했다. 사소한 묘사도 아주 좋아서 균형이 맞았고...
하지만 이렇고 저런 일이 일어나는데 사상자가 아무도 없었다(고 해야할지 한 명이라고 해야할지)는 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요 감독님.
그나저나 어째 여러모로 우리나라와 매치되는 부분이 많더라.
인공위성을 쐈는데 실패했다든지 인터넷 테러로 대규모의 혼란이 온다든지.
사실 우리나라라면 AI정도는 키배로 이길 수 있는 키배군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라, 키보드 전사들이여! 키보드를 들고 단결하라!
해도 귀찮아서 안 하겠지만.
그리고 어디선가 읽은, 핵무기에 대해 일본이 가진 트라우마가 여기서도 보였다.
하긴 그게 떨어졌으면 체르노빌 급이겠지... 음.
마지막에 모든 책임은 미쿸에 이씁니다 하는 부분은 좀...
사실 미쿸이 그런 무책임한 실험을 한다는 부분부터가 좀 억지 아닙니까?
TAGS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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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틱*3* 2009/09/03 21:1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참 영상 많이 본다 흠......
Tumnaselda 2009/09/15 08:59 편집/삭제 댓글 주소
보기만 하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