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d of the Rings: The Fellowship of the Ring, the (Expanded Edition) 감독 커멘터리
Lord of the Rings: The Fellowship of the Ring, the (Expanded Edition) 배우 커멘터리
Lord of the Rings: The Two Towers, the (Expanded Edition) 감독 커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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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 of the Rings: The Return of the King, the (Expanded Edition) 감독 커멘터리
Lord of the Rings: The Return of the King, the (Expanded Edition) 배우 커멘터리
반지의 제왕 확장판 3부작 플레이타임은 총 10시간 반정도.
이걸 두 번이나 봤으니 총시간 21시간이 걸렸는데 왠만한 2시간짜리 영화 10편 볼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문제는 봐도봐도 지루하지가 않아.
심지어 커멘터리"만" 봤는데도 지루하지가 않아.
보면 볼수록 이 영화에 쏟은 정성과 노력이 얼마나 큰지 실감하게 됩니다.
다만 거의 매일매일이 쪽대본 촬영(...)이었다는 게 좀... 물론 몇년간 써 온 쪽대본이긴 했지만.
결론적으로 확장판 박스세트 산 게 후회되지 않습니다.
이 박스세트만 거의 100시간은 본 듯...
100시간이라고 하면 많아 보이지만 사실 열 번밖에 안 봤다는 소리지요? 분발합시다.
Babylon A.D. (Uncut & Unrated Ver.)
그야말로 욕을 진창 처먹고 파멸한 바빌론 A.D.
근데 언컷 언레이티드는 그닥 나쁘지 않다고 해서 한 번 봤다.
내용 이해가 잘 안 된다.
이게 언컷 버전이라니...
서플먼트에 있는 4분짜리 애니메이션(이라기도 모자란 물건)과 2분짜리 추격씬
그리고 약 10분짜리 작가와의 대담을 보자 그나마 이해가 갔다.
사악한(diabolic이라고 하더라) 실험의 결과로 등장한 선한 결과물... 이라는 걸 그려보고 싶었던 듯.
하지만 영화는 액션이 주가 되고 스토리전달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렸다.
겨우 1시간 40분밖에 안 되는데 위에 써 놓은 6분쯤 추가해도 될 법하건만.
그렇게 하고 스토리전달용 씬을 좀 더 찍어서 2시간으로 내놓았더라면 오히려 흥행성공하지 않았을까 싶다.
한편 여러모로 예전에 본 Children of Men과 비교되는 스토리라인이었음.
ps. 그러고보니 투랍이 하고 있는 문신이 바로 네크로노미콘의 문이었다.
처음에는 설마 했는데... 아마 관련자중에 팬이 있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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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HR 2009/09/30 22:0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톨킨 계열 오덕템들을 지르다 보면 사골겔리온은 아무것도 아니란 걸 알게 됩니다;;
30만원이 한번에 날아가더군요.
Tumnaselda 2009/10/01 09:24 편집/삭제 댓글 주소
덕질은 너무나도 큰 희생을 필요로 합니다.(...) 후린의 아이들 영어판을 공짜로 주워왔는데 문제는 영어라 읽기가 힘들어서 한글판을 사야겠다는 거...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