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와서 게임만 하고 있는 건 아니려나...
- 엑스컴 지대로 압박이다.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라, 유에프오 하나를 박살내면 둘이 오고, 둘을 박살내면 넷이 오는도다.
그러나 돈은 돈대로 늘지를 않고 사람은 사람대로 죽어나가니 이를 어찌하리오?
통탄하며 Load Game을 누를 뿐이다.
...라고 하면서도 어찌어찌해서 잘 헤쳐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죽은 대원 숫자도 열 명 이하이고, 외계의 물건을 팔아대면서 돈 좀 벌고.
특히 모션 센서의 은총! 생산비대 판매가격 차익이 꽤 되어서 이걸로 돈을 벌고 있다.
외계인 때려잡는 엑스컴이 아니라 모션센서 전문생산공장 (주)엑스컴으로 변한 느낌.
그런데 전투기 최고급 무기라고 할 수 있는 플라즈마 빔을 겨우겨우 올려놨더니
Very Large급 UFO가 와서 사정거리 밖에서 때려댄다.
게다가 미지의 공격 한 방으로 전투기 파괴...
혹은 아군을 엘리베이터 샤프트 옆에 모아뒀더니 위층에서
블라스터(인 건 나중에 알았다) 한 방 쏴서 전멸시키질 않나...
어디서 날아왔는지도 모를 한 방에 아군 대여섯명씩 전멸하면 그냥 어보트미션 로드게임 신공...
파워 슈츠를 입히고 헤비 플라즈마로 무장한 최고의 대원이 부상을 입어서 한 달 내내 전투 참여를 못했다던가...
아니 왜 메디팩으로 치료를 해 줘도 WIA 처리되냐고요. 그럼 메디팩이 무슨 쓸모가 있는 건데?!
(물론 상태이상 치료되는 건 감사하지만)
그래 역시 인생은 한방이야. 그런거지. 나도 헤비웨펀가이를 뽑아야겠어.
다 비키시죠 조준샷 하겠습니다. 안되잖아? 체력이 딸려.
이런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안되잖아?
[펑]
외계 수류탄 연쇄폭발.
[펑펑]
엄마 블라스터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흑흑
이런 강렬한 난이도 때문에 더더욱 이 게임을 잡게 된다.
이걸 최고난이도로 클리어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뭐야?
- 덕분에 모로윈드 이브 다 때려치고 이것만 잡고 있다.
휴가를 엑스컴으로 때우다니 이건 말도 안되. 말도 안된다고!
하지만 달리 할 것도 없거등.
- 영화라도 볼까 했지만 돈이 없어. 흑흑
- 엑스컴 지대로 압박이다.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라, 유에프오 하나를 박살내면 둘이 오고, 둘을 박살내면 넷이 오는도다.
그러나 돈은 돈대로 늘지를 않고 사람은 사람대로 죽어나가니 이를 어찌하리오?
통탄하며 Load Game을 누를 뿐이다.
...라고 하면서도 어찌어찌해서 잘 헤쳐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죽은 대원 숫자도 열 명 이하이고, 외계의 물건을 팔아대면서 돈 좀 벌고.
특히 모션 센서의 은총! 생산비대 판매가격 차익이 꽤 되어서 이걸로 돈을 벌고 있다.
외계인 때려잡는 엑스컴이 아니라 모션센서 전문생산공장 (주)엑스컴으로 변한 느낌.
그런데 전투기 최고급 무기라고 할 수 있는 플라즈마 빔을 겨우겨우 올려놨더니
Very Large급 UFO가 와서 사정거리 밖에서 때려댄다.
게다가 미지의 공격 한 방으로 전투기 파괴...
혹은 아군을 엘리베이터 샤프트 옆에 모아뒀더니 위층에서
블라스터(인 건 나중에 알았다) 한 방 쏴서 전멸시키질 않나...
어디서 날아왔는지도 모를 한 방에 아군 대여섯명씩 전멸하면 그냥 어보트미션 로드게임 신공...
파워 슈츠를 입히고 헤비 플라즈마로 무장한 최고의 대원이 부상을 입어서 한 달 내내 전투 참여를 못했다던가...
아니 왜 메디팩으로 치료를 해 줘도 WIA 처리되냐고요. 그럼 메디팩이 무슨 쓸모가 있는 건데?!
(물론 상태이상 치료되는 건 감사하지만)
그래 역시 인생은 한방이야. 그런거지. 나도 헤비웨펀가이를 뽑아야겠어.
다 비키시죠 조준샷 하겠습니다. 안되잖아? 체력이 딸려.
이런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안되잖아?
[펑]
외계 수류탄 연쇄폭발.
[펑펑]
엄마 블라스터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흑흑
이런 강렬한 난이도 때문에 더더욱 이 게임을 잡게 된다.
이걸 최고난이도로 클리어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뭐야?
- 덕분에 모로윈드 이브 다 때려치고 이것만 잡고 있다.
휴가를 엑스컴으로 때우다니 이건 말도 안되. 말도 안된다고!
하지만 달리 할 것도 없거등.
- 영화라도 볼까 했지만 돈이 없어. 흑흑
TAGS X-Com
Trackback URL : http://tumnaselda.net/trackback/247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