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것

2010/06/05 23:41 / 블로그
- 워해머 40,000 돈 오브 워 II / 돈 오브 워 II 카오스 라이징 리뷰
평점은 3점 만점에 2점 반, 나머지 2점은 멀티플레이인데 내가 멀티플레이를 안하니 점수 매길 수 없음

- 건슬링거걸 11권 리뷰
아 이거 장난아니다.
아이다 유 이놈 도대체 정체가 뭐야?!
왜 11권에서 뜬금없이 1권으로 연결되는 연결고리가 등장하는데?
1권 쓸때부터 11권 내용을 생각하고 있었단 말야?
그건 그렇다쳐도 잠깐잠깐 얼굴만 비치던 애가 갑자기 주역으로 급상승하더니 (삐이-)
무슨 생각이야 도대체?
이놈은 신이다!
신이야!
신이시여!

- 푸른 꽃 1권 리뷰
아... 그냥 누가 블로그에서 추천하길래 사 봤는데... 추...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 좋은 의미로.

- 드래곤 길들이기 3D 리뷰
보기 전: 드래곤을 길들이다니 테이밍 스킬이 상당한가 본데?
본 후: 테이밍 스킬이 높은 게 아니라 테이밍 난이도가 낮은 거잖아!
개인적으로는 드림웍스 주제에 마지막을 약간 씁쓸하게 한 것이 좋았다.
누군가는 영화를 장애우와 연결시키던데 대단한 발상. 그걸 듣고 가서 보니 확실히 눈에 띄었다.
그래도 여전히 기술은 드림웍스, 이야기는 픽사이려나.
근데 요즘 픽사가 토이스토리를 준비하고 있어서 마음이 안 놓여. 난 토이스토리 재미 없었다고.(삼천포)
3D로 봤는데 아바타와는 달리 상당히 단순화된 3D라서 더 보기 편했다. 애니메이션이라 그런가.
평점은 5점 만점에 3점 반.

- 키노의 여행 4권
- 엠마 2권
- 블랙 패러독스
- 20세기소년 5권
아직 안 봤음.

- 스펠렁키
- 던전크롤
게임 재밌게 하다가 포맷질하느라 리뷰를 못 썼다.
어차피 이놈들 엔딩 보려면 앞으로 10년은 걸릴 것 같으니 리뷰나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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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23:41 2010/06/05 23:41
Tumnaselda .

  • 롱기스트 저니 드디어 뉴포트에 도착. 근데… 흑.(twi2me 드림폴 게임) 2010-05-07 13:46:51
  • 이틀을 꼬박 할애해서 건슬링거 걸 10권분량을 전부 리뷰. 정작 포스팅해놓고 보니 맘에 안 드는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니지만 어쩔 수 없다. 정신력이 바닥났어. http://bit.ly/cRwJyr(twi2me 건슬링거걸 블로그 리뷰) 2010-05-07 14:02:18
  • 아아, 엔트로피를 줄이는 것은 너무나도 힘겨운 일이로구나… 게다가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전부 버리고 있으니 전체적으로 보면 엔트로피는 급격히 상승 중! 우주 멸망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어!(twi2me 방청소 엔트로피) 2010-05-07 14:02:18
  • 내 방은 점점 인간우리가 되어 가는 것 같다. 이제 조금만 더 치우면 인간방이 되겠지? 뭐? 처음엔 뭐였냐고? 묻지 마세요.(twi2me 인간선언 방청소) 2010-05-07 16:47:03
  • 영원히 행복할 수는 없다. 그렇기에 더더욱 순간적인 즐거움을 찾아 발길을 돌린다. 마치 암 환자에게 주는 몰핀과도 같은 쾌락, 사라지고 나면 찾아오는 현실이 너무나도 아픈…(twi2me) 2010-05-07 22:03:26
  • 오늘은 완전 지쳤음. 뭘 했길래 그럴까~요? …결코 좋은 건 아니었습니다만서도.(twi2me 사서고생 인간선언) 2010-05-07 23:18:07
  • 신발 샀다. 13만원… 아하… 아하하하…(twi2me 신발 나이키) 2010-05-07 23:18:08
  • Playing Dreamfall: The Longest Journey. http://raptr.com/Tumnaselda(twi2me) 2010-05-08 00:47:13

이 글은 Tumnaselda님의 2010년 5월 7일에서 2010년 5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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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에 일어났다! 인간 선언!(twi2me 인간선언) 2010-05-06 09:01:48
  • 욘&무는 어째 요츠바랑 필이 나고(…) 헬싱 9는 그냥 썰어라 죽여라 베어라 우힛우힛 이걸로 끝이고. 건슬링거 걸 10은 하도 얇아서 낚였나 싶었는데 의외로 상당히 충실했다. 그래도 얇아.(twi2me 만화책 이토준지 건슬링거걸 헬싱 요츠바랑) 2010-05-06 09:17:01
  • 만화책 세 권. '이토 준지의 고양이 일기 욘&무', '건슬링거 걸 10', '헬싱 9'.(twi2me 만화책 이토준지 건슬링거걸 헬싱) 2010-05-06 09:17:02
  • 지도가 돌돌돌 말려있어서 벽에 붙이면 후두둑 후두둑하고 알아서 떼어내고 돌돌 감긴다. 일단 바닥에 펴 놓긴 했지만 이걸 어떻게 길들인담?(twi2me 지도) 2010-05-06 11:01:58
  • 달려라, 툼나셀다.(twi2me) 2010-05-06 12:17:12
  • 기초를 쌓지 않았다면 탑은커녕 첫번째 층 올리기도 어려울 것이고, 설사 탑을 쌓았다고 해도 언제 무너질 지 모르게 위태위태할 것이다. 기초가 중요하다. 기초화장!(…)(twi2me 기초) 2010-05-06 12:31:43
  • http://bit.ly/a31bCJ 오 하나님. 지금 제가 보는 것이 사실입니까? 이브 온라인에 행성 개발 시스템이 생기는 것이 사실입니까? 저를 다시 폐인으로 만드시렵니까?(twi2me 이브온라인 게임) 2010-05-06 15:02:20
  • Just wrote a review of Stronghold (PC), which I've played for 12 hours. I gave it 4/5 stars. http://bit.ly/cp4atp(twi2me) 2010-05-06 16:47:05
  • 운동 좀 해라… 흑… 뱃살.(twi2me) 2010-05-06 17:01:49
  • 건슬링거 걸. 10권까지 요약하면서 정말 이 만화는 대단하구나 싶었다. 캐릭터가 그렇게 많은데 그 성격을 잘 잡아내는 것도 그렇고 에피소드 배치도 예술이고. 물론 2기 가면 페트르슈카만 줄창 나오지만 그건 어쩔 수 없고… 아… 11권…(twi2me) 2010-05-06 22:33:55
  • Playing Dreamfall: The Longest Journey. http://raptr.com/Tumnaselda(twi2me) 2010-05-06 23:18:58
  • 패드 위주로 만들어진 게임은 wasd로 이동, 마우스로 시야 변경인 경우가 많은데 이상하게 조작이 불편하거나 조작감이 안 좋은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키보드는 패드와 달리 키입력의 강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twi2me) 2010-05-06 23:32:31
  • 지금 막 깨달은 건데, 드림폴(롱기스트 저니 2)는 키보드가 아니라 패드로 하는 게임이다. 엑박 패드를 연결해 볼까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다행히 미군부대에서 Logitech Dual Action을 하나 주워왔기 때문에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중.(twi2me) 2010-05-06 23:32:32
  • 역시! 드라이버를 설치하니까 자동으로 Star Wars KotOR가 추가되어 있다! 드림폴은 없지만… 조정해야 되나.(twi2me) 2010-05-06 23:49:53

이 글은 Tumnaselda님의 2010년 5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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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05:00 2010/05/0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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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Tumnaselda님의 2010년 5월 4일에서 2010년 5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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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05:01 2010/05/05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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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은 특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재채기며 콧물이며 가래가 극성… 방에 먼지가 많아서 그런가 싶지만 낮에는 전혀 안 그렇고. 뭐지.(twi2me) 2010-05-02 10:15:32
  • 힘세고 강한 아침! 만일 내게 묻는다면 난 비염환자.(twi2me 비염) 2010-05-02 10:15:33
  • 음… 그냥 닥치고 치우자.(twi2me 방 청소) 2010-05-02 13:45:27
  • 쓰레기통 두 개는 이미 꽉 찼는데 하나는 그냥 버리면 되지만 다른 하나는 전자기기부터 시작해서 부서진 가구 파편까지 온갖 것들이 섞여 있어 어떻게 버려야 할지도 막막하다. 그리고 책장은 여전히 모자라지.(twi2me 방 청소) 2010-05-02 13:45:28
  • 할 게 없으면 방을 치워 왔지만 이젠 어디에 손을 대야 할지도 모를 상황. 책상 위에 쌓인 건 이제 책이 아니라 온갖 종류의 종이쪼가리들이고 그 중 뭐가 필요한지 뭐가 폐지인지도 분간하기 힘들다.(twi2me 방 청소) 2010-05-02 13:45:29
  • 오랜만에 “할 게임이 없다”는 기분을 느끼는 중. 롱기스트 저니는 영어 대사가 많아서 정신력 소모가 심하고, 구공기는 왠지 모르게 손이 안 가고… 글 쓰는 연습을 하고 싶지만 정작 하얀 공백이 보이자 머릿속에 아무것도 안 떠오른다.(twi2me 게임 롱기스트저니 구공기 글쓰기) 2010-05-02 13:45:29
  • 환상이 깨지면 다시 쓰라린 현실이 밀려들어온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적응하려고 해도 오랫동안 환상만을 받아들여 온 몸과 마음은 새로운 자각으로 인한 고통에 헐떡이고, 결국 현실에서 도망쳐 환상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환상 속에서 살려고 한다.(twi2me 환상 현실 잡상) 2010-05-02 14:30:30
  • http://tweetphoto.com/20763443 온갖 종류의 쓰레기와 보물이 섞여 있는 내 방. 어… 개인적으로는 지옥도라고 표현하고 싶군요. 참고로 이때가 4월 30일입니다. 지금은 조금 나은 편(twi2me 방 사진) 2010-05-02 14:45:28
  • Just wrote a review of Everyday Shooter (PC), which I've played for 1 hour. I gave it 3/5 stars. http://bit.ly/de7uBe(twi2me) 2010-05-02 15:30:30
  • Just wrote a review of Grand Theft Auto IV (360), which I've played for 34 hours. I gave it 5/5 stars. http://bit.ly/am5O1c(twi2me) 2010-05-02 15:30:31
  • 어서 잉여에서 벗어나야겠어 잉여짓을 정지합니다 안되잖아? 정 정지가 안되 안~ 되~(twi2me) 2010-05-03 02:30:30
  • 아이구 맙소사 벌써 5월이라니 나는 이제 완전히 잉여야(twi2me) 2010-05-03 02:30:31

이 글은 Tumnaselda님의 2010년 5월 2일에서 2010년 5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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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04:55 2010/05/03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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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만 게임 관련 트윗만 나오면 희한하게 잘 읽히니 그것도 참으로 기묘하단 말이지.(twi2me 트위터 게임) 2010-05-01 13:00:20
  • 내가 폴로하는 사람 중 일본어, 영어로 된 트위터가 반인데 정작 읽으려면 귀찮아서 패스 패스 패스! …뭔가 잘못되어 있어 이건.(twi2me 트위터 영어 일본어) 2010-05-01 13:00:20
  • 2차대전 말까지 거함거포주의를 버리지 못한 것은 이해할 만 하다. 로망이잖아. 미사일 따위 멋대가리없고.(twi2me 거함거포주의 로망) 2010-05-01 15:00:18
  • 롱기스트 저니와 스타워즈 구공기1. 이번 달의(…에 클리어하고 싶은) 게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짝짝짝~(twi2me 롱기스트저니 구공기 게임) 2010-05-01 15:00:18
  • 알툴즈 중에서 유일하게 쓰는 건 알씨 뿐이다. 여러 파일의 용량/크기를 가공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근데 이걸 설치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이거 깔아봐라 저거 깔아봐라 말이 너무 많다. 더러워.(twi2me 알툴즈 알씨) 2010-05-01 15:00:19

이 글은 Tumnaselda님의 2010년 5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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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04:56 2010/05/02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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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2033

2010/02/08 14:16 / 게임/콘솔
메트로 2033 트레일러.





감상: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스토커하고 분위기가 비슷하다.
뮤턴트, 방사능, 방독면, 러시아 억양 영어, 비실비실한(...) 주인공, 더럽고 부서져가는 환경 등등.
그리고 한편으로는 폴아웃하고도 비슷하다.
마찬가지로 뮤턴트 방사능 부서져가는 환경,
거기에 NPC나 건물의 모델링과 질감표현이 비슷하고 강제진행 스크립트나 NPC와의 인터랙션도 비슷한 듯.

트레일러만 보면 폴아웃3 엔진으로 스토커 비슷하게 만든 게임?

근데 왜 기대가 되는지는 모르겠다.
일단 구매리스트에 등록. 3월 발매라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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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14:16 2010/02/0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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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의 게임 정리

2010/01/30 15:41 / 게임
이번 달의 게임 총정리.

최고의 게임: Plants vs Zombies
더 이상 말이 필요엄따
추천대상은 모든 사람들, 다만 수험생과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비추천.

취향직격 게임: STALKER: Shadow of Chernobyl

여기에 풀버전 리뷰를 쓸 생각은 없는데, 여러모로 참신하고 대단한 게임이다.
특히 포인트는 분위기. 정말이지 분위기로 먹고들어가는 게임.
그렇다고 분위기만 좋냐면 그것도 아니다. 칭찬할 곳이 너무나도 많다.
문제는 쉽지 않다는 것. 초보 게이머들, 가벼운 마음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추천이다.
하지만 여러분이 게임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고, 알려고 하며,
게임의 어려움을 재미로 승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게임은 꼭 한 번 해 볼 가치가 있다.

미묘한 게임
Star Wars: Knights of the Old Republic
자꾸 튕긴다. 흑...
재미있을 것 같다가 튕기고 재미없어도 튕기고 그냥 막 튕기고.
게다가 바이오웨어 특유의 더러운 인벤토리 하며 불편한 메뉴 하며... 아...

Dragon Age: Origins
지루해.
일단 하면 재미있지만 하다 보면 또 지루하고.
오리진 스토리가 6가지인데 이걸 어떻게 6번이나 해? 한 번 해도 지루하구만.
굳이 선악분기 따져서 한다면 두 번까지는 할 수 있을 것도 같다.
어쨌든 한 번 잡아서 2시간 이상 플레이 할 수 없는 RPG. 흑...
근데 그 두시간동안은 충분히 재미있다는 게 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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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15:41 2010/01/3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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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게이머

2010/01/27 16:46 / 게임
http://moastone.egloos.com/2529702

나의 경우

전원: 엑박- 그냥 끈다. PC- 당연히 그냥 끄면 클나지...
콘솔: 콘솔과 게임을 같이 구매한다. 리스트? 경제적인 게임생활을 위해 당연히 필요한거 아닌가여?'ㅅ'
세이브포인트: 세이브포인트는 구시대적인 발상이라며 깐다.
엔딩: 일단 본다. 재미있으면 두 번 본다. 어려워서 못 깨는 게임? 그런게 있나여?'ㅅ'
치트: 필요악. 어디 낑겨서 못 나올때 noclip 없으면 화가 치민다-_-;
구매: 온라인쇼핑몰이나 다운로드 판매로 산다. 한국에는 일단 게임판매장이라고 할 만한 데가 많질 않으니orz
버튼: 발끝으로 누른다.
세이브데이터: 분기마다 저장하되 슬롯이 없으면 덮어쓰며 슬롯이라는 구시대적 발상을 욕한다.
공략집: 일단 엔딩을 보고 나서 100% 달성을 위해 위키아를 찾는다. 그러나 100% 달성은 하지 못한다.
구매욕구: 게임 제목을 보고 구매를 결정한다.
이력서: 취미를 게임이라고 적지 않... 아니 못한다.
숫자: 숫자는 수치에 불과합니다. 중요한 건 충분하느냐 아니냐죠. 평범하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게임 이야기: 게임 이야기를 이해하고 받아쳐줄 사람이 없어서 못한다.
다른 사람이 게임하는 걸 볼 때: 플레이스타일과 전략을 본다.
게이머: 어차피 한국인은 전부 게이머 아닌가여?'ㅅ'
RPG: 전 이벤트 감상에 집착한다.
클리어 수: 가진 게임이 10개라면 클리어 횟수는 30번
게임외: 어차피 다른 이야기를 해도 이해하고 받아쳐줄 사람이 없다.
아리노 신야: 누구?
쇼핑센터: 가지 않는다.
클리어 횟수: 시간 날 때마다 난이도를 올려서
TV: TV를 켜면 무한도전이 나온다. 어차피 게임은 모니터에 연결하므로 상관없다.
친구: 친구가 부대에 있다.
애인: 여기도 저기도 애인은 없다.
애니: 일본에서 게임과 애니는 서로 영향을 끼치는 관계.
영화: 미국에서 영화는 거의 일방적으로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쿠소게: 리뷰를 보고 조용히 기억에서 지운다.
평가: 기준이 들쑥날쑥하다
열사의 혹성: 뭔가여?
시간: 시간이 나면 게임을 한다. 근데 맨날 시간이 난다.
지겨움: 지겨운 게임은 지겹다.
음악: 지하철뿐만 아니라 TV 프로그램과 광고에서도 들린다.
말투: 어차피 할 사람도 받아줄 사람도 없다.
놀이: 게임은 노는 거다. 리뷰 쓰는 건 노는 게 아니다.
실수: 어쩔 수 없지. 다른 게임을 하자.
장편 RPG: 진정한 RPGer라면 이런 건 영원히 클리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구매 전: 리뷰를 꼼꼼하게 살피다가 스포일러를 당하고 울면서 게임을 시작한다.
캐릭터: 캐릭터 사망횟수가 높다.
코지마: 히데오밖에 더 있나여?'ㅅ'
명성: 게임은 뚜껑 열어볼 때까지 모르는 법이다. 고로 다 산다(...)
첫플레이: New Game을 클릭하고 '아 옵션...'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보는 사람도 없는 블로그에 글을 올려 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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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16:46 2010/01/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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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out
- Fallout 2
이야... 대단하군요.
사실 폴아웃과 폴아웃 2의 차이는 거의 원본과 대형 확장팩 정도의 관계에 불과하지만.
그 "대형 확장팩"의 규모가 무지막지하게 큽니다.
폴아웃 2를 하다가 다시 폴아웃으로 돌아가면 너무나도 작은 세계에 충격받을 정도.
폴아웃 2는 확실히 좀 개선되긴 했지만 불친절한 퀘스트 로그, 가끔씩 있는 버그, 길막하는 동료 등
불편한 점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가 워낙 좋아서 다 무시.
특히 뉴 레노 좋군요. 마피아와 창녀와 마약의 도시라니.
덕분에 퀘스트하다가 패밀리하고 맞짱뜨고 로딩했지만. 쩝...
폴아웃은 1회 클리어했고 폴아웃 2는 클리어까지 백만 년 남은 느낌...

- S.T.A.L.K.E.R.: Shadow of Chernobyl
헐 고사양... 진짜 초고사양입니다. 램이 4G인데 버벅대고. 이거 2007년 게임 맞아?
나름 광원효과나 물리효과는 좋긴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금 지하미션을 진행하다 왔는데 이 게임의 묘미는 어둠의 표현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플레이한 게임 중 이 게임만큼 어둠을 매력적으로 묘사한 작품은 처음 봅니다.
폭풍우 속에서 번쩍대는 번개의 묘사, 어둠 속에서 흔들리는 적들의 플래시라이트와 머즐 플래시.
그리고 그 어둠 속에서 문득 나타나는 괴물과 곳곳에 퍼진 이상현상들.

근데 인벤토리가 너무 작습니다. 총 몇 자루하고 음식하고 탄약 들고다니면 끗. 이게 뭐야...
루팅할수 있는 물건은 존나 많은데 무거워서 들고 다닐 수도 없고 지금까지 만난 장물아비는 한 명밖에 없고.

그리고 게임하다 몇 번 튕겼음. 헐

- Freespace
왜 샀을까...
내가 원했던 건 Freelancer였습니다. 시밤쾅
조금 플레이하다가 접었습니다. 재미가 없어서. 흑...

- Star Wars Republic Commando
놀랍다! 대단하다!
그냥 단순히 "분대시스템이 있는 FPS"나 "스타워즈를 배경으로 한 FPS"라는 타이틀을 넘어서서
독자적인 시스템과 매력을 가진 SF FPS로 우뚝 선 게임입니다.
물론 타격감이 더럽게 나쁘다는 건 맞지만 그걸 느낄 새도 없이 즐거운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존나 짧아...

그래도 "분대 시스템이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지!"라든지
"스타워즈 세계관은 제다이가 없어도 충분히 매력적이야!"라든지...
여러모로 굉장한 게임입니다. 꼭 한 번 해보시길 권함.
특히 유령선 초반미션은 정말 대박이었음. 내가 지금 리퍼블릭 코만도를 하는 건지 데드스페이스를 하는 건지...

또 특이한 게 무기 제한이 빡빡하다는 것.
제식 라이플을 물총(...), 저격총, 유탄발사기로 변형시켜서 사용하고 무한리필 권총과 줏어쓰는 무기 하나.
이렇게 세 개를 들고 다닐 수 있는데 탄약이 아주 적습니다.
물총은 60발들이 5탄창, 저격총은 5발들이 4탄창, 유탄발사기는 단발로 4발 쓰면 끝이고
줏어쓰는 무기는 탄약이야 많이 얻을 수 있지만 위력이 그닥 좋지 못합니다.
그러니 다른 FPS처럼 총을 마구 갈길 수가 없고 결국은 "동료의 화력"을 믿을 수밖에 없는 거죠.

여튼 강력하게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 Plants vs Zombies
... 디씨 고겜갤을 정복했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무근은 아닌 것 같군요.
이 오묘한 밸런스. 이 오묘한 재미. 이 오묘한 보너스 게임들...
대단합니다 팝캡. 역시 인디게임계의 높은 산맥이라 아니할 수 없군요.

특히 음악이 중독성있어서 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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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15:49 2010/01/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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