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해당되는 글 10건

  1. Metro 2033 (1) 2010/02/08
  2. 이번 달의 게임 정리 2010/01/30
  3. 일반인/게이머 (2) 2010/01/27
  4. 연말 지름 플레이일지 (2) 2010/01/02
  5.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2) 2009/12/24
  6. 우리 부대 놀이터에는 (4) 2009/12/04
  7. 심즈 이야기 (4) 2009/10/04
  8. 돈나갈 일들 (4) 2009/06/25
  9. 소프트웨어 소식 (2) 2009/05/12
  10. 하는 사람, 즐기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모르는 사람 2009/03/27

Metro 2033

from 게임/콘솔 2010/02/08 14:16
메트로 2033 트레일러.





감상: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스토커하고 분위기가 비슷하다.
뮤턴트, 방사능, 방독면, 러시아 억양 영어, 비실비실한(...) 주인공, 더럽고 부서져가는 환경 등등.
그리고 한편으로는 폴아웃하고도 비슷하다.
마찬가지로 뮤턴트 방사능 부서져가는 환경,
거기에 NPC나 건물의 모델링과 질감표현이 비슷하고 강제진행 스크립트나 NPC와의 인터랙션도 비슷한 듯.

트레일러만 보면 폴아웃3 엔진으로 스토커 비슷하게 만든 게임?

근데 왜 기대가 되는지는 모르겠다.
일단 구매리스트에 등록. 3월 발매라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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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14:16 2010/02/0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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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의 게임 정리

from 게임 2010/01/30 15:41
이번 달의 게임 총정리.

최고의 게임: Plants vs Zombies
더 이상 말이 필요엄따
추천대상은 모든 사람들, 다만 수험생과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비추천.

취향직격 게임: STALKER: Shadow of Chernobyl

여기에 풀버전 리뷰를 쓸 생각은 없는데, 여러모로 참신하고 대단한 게임이다.
특히 포인트는 분위기. 정말이지 분위기로 먹고들어가는 게임.
그렇다고 분위기만 좋냐면 그것도 아니다. 칭찬할 곳이 너무나도 많다.
문제는 쉽지 않다는 것. 초보 게이머들, 가벼운 마음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추천이다.
하지만 여러분이 게임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고, 알려고 하며,
게임의 어려움을 재미로 승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게임은 꼭 한 번 해 볼 가치가 있다.

미묘한 게임
Star Wars: Knights of the Old Republic
자꾸 튕긴다. 흑...
재미있을 것 같다가 튕기고 재미없어도 튕기고 그냥 막 튕기고.
게다가 바이오웨어 특유의 더러운 인벤토리 하며 불편한 메뉴 하며... 아...

Dragon Age: Origins
지루해.
일단 하면 재미있지만 하다 보면 또 지루하고.
오리진 스토리가 6가지인데 이걸 어떻게 6번이나 해? 한 번 해도 지루하구만.
굳이 선악분기 따져서 한다면 두 번까지는 할 수 있을 것도 같다.
어쨌든 한 번 잡아서 2시간 이상 플레이 할 수 없는 RPG. 흑...
근데 그 두시간동안은 충분히 재미있다는 게 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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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15:41 2010/01/3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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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게이머

from 게임 2010/01/27 16:46
http://moastone.egloos.com/2529702

나의 경우

전원: 엑박- 그냥 끈다. PC- 당연히 그냥 끄면 클나지...
콘솔: 콘솔과 게임을 같이 구매한다. 리스트? 경제적인 게임생활을 위해 당연히 필요한거 아닌가여?'ㅅ'
세이브포인트: 세이브포인트는 구시대적인 발상이라며 깐다.
엔딩: 일단 본다. 재미있으면 두 번 본다. 어려워서 못 깨는 게임? 그런게 있나여?'ㅅ'
치트: 필요악. 어디 낑겨서 못 나올때 noclip 없으면 화가 치민다-_-;
구매: 온라인쇼핑몰이나 다운로드 판매로 산다. 한국에는 일단 게임판매장이라고 할 만한 데가 많질 않으니orz
버튼: 발끝으로 누른다.
세이브데이터: 분기마다 저장하되 슬롯이 없으면 덮어쓰며 슬롯이라는 구시대적 발상을 욕한다.
공략집: 일단 엔딩을 보고 나서 100% 달성을 위해 위키아를 찾는다. 그러나 100% 달성은 하지 못한다.
구매욕구: 게임 제목을 보고 구매를 결정한다.
이력서: 취미를 게임이라고 적지 않... 아니 못한다.
숫자: 숫자는 수치에 불과합니다. 중요한 건 충분하느냐 아니냐죠. 평범하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게임 이야기: 게임 이야기를 이해하고 받아쳐줄 사람이 없어서 못한다.
다른 사람이 게임하는 걸 볼 때: 플레이스타일과 전략을 본다.
게이머: 어차피 한국인은 전부 게이머 아닌가여?'ㅅ'
RPG: 전 이벤트 감상에 집착한다.
클리어 수: 가진 게임이 10개라면 클리어 횟수는 30번
게임외: 어차피 다른 이야기를 해도 이해하고 받아쳐줄 사람이 없다.
아리노 신야: 누구?
쇼핑센터: 가지 않는다.
클리어 횟수: 시간 날 때마다 난이도를 올려서
TV: TV를 켜면 무한도전이 나온다. 어차피 게임은 모니터에 연결하므로 상관없다.
친구: 친구가 부대에 있다.
애인: 여기도 저기도 애인은 없다.
애니: 일본에서 게임과 애니는 서로 영향을 끼치는 관계.
영화: 미국에서 영화는 거의 일방적으로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쿠소게: 리뷰를 보고 조용히 기억에서 지운다.
평가: 기준이 들쑥날쑥하다
열사의 혹성: 뭔가여?
시간: 시간이 나면 게임을 한다. 근데 맨날 시간이 난다.
지겨움: 지겨운 게임은 지겹다.
음악: 지하철뿐만 아니라 TV 프로그램과 광고에서도 들린다.
말투: 어차피 할 사람도 받아줄 사람도 없다.
놀이: 게임은 노는 거다. 리뷰 쓰는 건 노는 게 아니다.
실수: 어쩔 수 없지. 다른 게임을 하자.
장편 RPG: 진정한 RPGer라면 이런 건 영원히 클리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구매 전: 리뷰를 꼼꼼하게 살피다가 스포일러를 당하고 울면서 게임을 시작한다.
캐릭터: 캐릭터 사망횟수가 높다.
코지마: 히데오밖에 더 있나여?'ㅅ'
명성: 게임은 뚜껑 열어볼 때까지 모르는 법이다. 고로 다 산다(...)
첫플레이: New Game을 클릭하고 '아 옵션...'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보는 사람도 없는 블로그에 글을 올려 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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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16:46 2010/01/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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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out
- Fallout 2
이야... 대단하군요.
사실 폴아웃과 폴아웃 2의 차이는 거의 원본과 대형 확장팩 정도의 관계에 불과하지만.
그 "대형 확장팩"의 규모가 무지막지하게 큽니다.
폴아웃 2를 하다가 다시 폴아웃으로 돌아가면 너무나도 작은 세계에 충격받을 정도.
폴아웃 2는 확실히 좀 개선되긴 했지만 불친절한 퀘스트 로그, 가끔씩 있는 버그, 길막하는 동료 등
불편한 점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가 워낙 좋아서 다 무시.
특히 뉴 레노 좋군요. 마피아와 창녀와 마약의 도시라니.
덕분에 퀘스트하다가 패밀리하고 맞짱뜨고 로딩했지만. 쩝...
폴아웃은 1회 클리어했고 폴아웃 2는 클리어까지 백만 년 남은 느낌...

- S.T.A.L.K.E.R.: Shadow of Chernobyl
헐 고사양... 진짜 초고사양입니다. 램이 4G인데 버벅대고. 이거 2007년 게임 맞아?
나름 광원효과나 물리효과는 좋긴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금 지하미션을 진행하다 왔는데 이 게임의 묘미는 어둠의 표현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플레이한 게임 중 이 게임만큼 어둠을 매력적으로 묘사한 작품은 처음 봅니다.
폭풍우 속에서 번쩍대는 번개의 묘사, 어둠 속에서 흔들리는 적들의 플래시라이트와 머즐 플래시.
그리고 그 어둠 속에서 문득 나타나는 괴물과 곳곳에 퍼진 이상현상들.

근데 인벤토리가 너무 작습니다. 총 몇 자루하고 음식하고 탄약 들고다니면 끗. 이게 뭐야...
루팅할수 있는 물건은 존나 많은데 무거워서 들고 다닐 수도 없고 지금까지 만난 장물아비는 한 명밖에 없고.

그리고 게임하다 몇 번 튕겼음. 헐

- Freespace
왜 샀을까...
내가 원했던 건 Freelancer였습니다. 시밤쾅
조금 플레이하다가 접었습니다. 재미가 없어서. 흑...

- Star Wars Republic Commando
놀랍다! 대단하다!
그냥 단순히 "분대시스템이 있는 FPS"나 "스타워즈를 배경으로 한 FPS"라는 타이틀을 넘어서서
독자적인 시스템과 매력을 가진 SF FPS로 우뚝 선 게임입니다.
물론 타격감이 더럽게 나쁘다는 건 맞지만 그걸 느낄 새도 없이 즐거운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존나 짧아...

그래도 "분대 시스템이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지!"라든지
"스타워즈 세계관은 제다이가 없어도 충분히 매력적이야!"라든지...
여러모로 굉장한 게임입니다. 꼭 한 번 해보시길 권함.
특히 유령선 초반미션은 정말 대박이었음. 내가 지금 리퍼블릭 코만도를 하는 건지 데드스페이스를 하는 건지...

또 특이한 게 무기 제한이 빡빡하다는 것.
제식 라이플을 물총(...), 저격총, 유탄발사기로 변형시켜서 사용하고 무한리필 권총과 줏어쓰는 무기 하나.
이렇게 세 개를 들고 다닐 수 있는데 탄약이 아주 적습니다.
물총은 60발들이 5탄창, 저격총은 5발들이 4탄창, 유탄발사기는 단발로 4발 쓰면 끝이고
줏어쓰는 무기는 탄약이야 많이 얻을 수 있지만 위력이 그닥 좋지 못합니다.
그러니 다른 FPS처럼 총을 마구 갈길 수가 없고 결국은 "동료의 화력"을 믿을 수밖에 없는 거죠.

여튼 강력하게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 Plants vs Zombies
... 디씨 고겜갤을 정복했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무근은 아닌 것 같군요.
이 오묘한 밸런스. 이 오묘한 재미. 이 오묘한 보너스 게임들...
대단합니다 팝캡. 역시 인디게임계의 높은 산맥이라 아니할 수 없군요.

특히 음악이 중독성있어서 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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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15:49 2010/01/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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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는

from 게임 2009/12/24 22:58
카테고리가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 컴퓨터를 고쳤습니다. 파워서플라이 문제였군요. 내 한 달 내놔라 스카이디지탈(...)
아래 서술할 것도 그렇고 스카이디지탈 품질은 좋은데 어째 한군데씩 삐끗하는군요.

그나저나 메인보드 수리보내느라 CPU를 분리했다가 다시 접속했는데 어째 느려진 것 같은...
아니 실제로 느려졌습니다. 부팅에 한세월 걸려요.
사실 지금까지 메인보드와 CPU 접속을 풀어본 적이 없는지라(...) 서멀구리스는 뭔가여 먹는건가여.
진짜로 열 문제라면 지금 이 순간에도 CPU의 생명이 쾌속박살나고 있다는 소리인데... 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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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엑박과 컴퓨터의 랑데뷰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냈습니다.
익히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SkyTV HD6 Express X를 쓰고 있지요.
그런데 SkyTV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버와 번들소프트는 애플의 아이튠과 퀵타임에 현피뜰 정도로 엉망입니다.
그래서 인터넷 괴수들의 힘을 빌어 일본의 Monster X-i 드라이버와 번들소프트를 쓰게 되었습니다.
사용하는 칩셋이 똑같거든요.(...)

그런데 사이즈를 확 줄이고 품질도 열화시켜서 잘 안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니 보일리가 없지만
사실 이 스샷, Y케이블 접촉불량으로 인해서 초록색계열 픽셀이 오른쪽으로 두칸씩 밀려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별 거 아니죠? 풀스크린으로 게임하다 보면 눈빠집니다.
돈만원 더 들여서 케이블을 사느냐 아니면 위험을 감수하고 케이블 개조를 하느냐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은 안 찍을랍니다. 하드가 금방 죽을 것 같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물론 드래곤에이지 오리진 리뷰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근데 볼륨이 정말 방대합니다. 사실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캐릭터에게 부여 가능한 배경설정이 무려 6개나 있기 때문에
모든 스토리를 보려면 게임을 적어도 6번 플레이해야 한다는 것.
게다가 매스이펙트와 마찬가지로 다회차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게임 자체도 재미있는 편이고...

다만 자동세이브 포인트가 적어서 가끔 짜증이 유발된다는 것이 문제.
보통 마을간 이동할 때/전투맵에 들어설 때/보스전에 들어설 때 자동세이브를 하는데
던전에서는 층별이나 파트별로 세이브해 줘서 별로 상관없지만
필드에는 그런 게 없어서 전투하다가 죽으면 그 넓은 동네를 다시 처음부터 돌아다녀야 한다는 게...

- GoG.com과 Steam에서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마구 질렀죠. 게임 7개 질렀는데 30달러밖에 안해! 우왕ㅋ굳ㅋ
STEAM에서는...
 >식좀
  한때 DC를 점령했던 식좀. 한때 저희 부대도 점령했었습니다(...) 물론 불법복제본이지만.
  이번에 7.5달러로 할인하길래 바로 질렀습니다.
 >스타워즈 리퍼블릭 코만도
  분대시스템을 멋지게 구현한 걸로 유명한 FPS죠. 게임 자체로도 뛰어나다고 들었습니다.
  이번에 5달러로 할인되었습니다. 옛날 게임이긴 하지만 구매할 가치는 충분하겠죠.
 >S.T.A.L.K.E.R.: Shadow of Chernobyl
  다 필요없고 2달러라서 질렀습니다. 야 2달러면 2000원이야...
GoG.com에서는...
 >Fallout
 >Fallout 2
 >Fallout Tactics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지? 총합 11.7달러입니다. 우왕ㅋ굳ㅋ
 >Freespace+ Expansion
  이브 온라인하고 비슷한 게임이라고 들었습니다.
  꽤나 고전이지만 MOD만 떡칠해주면 나름 2009년 게임으로 둔갑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얘도 3.9달러였나 합니다.
이럴 때 아니면 언제 질러보겠습니까. 막 질러봅시다. 여친도 없으니 돈쓸 데도 없고

어쨌든 나름대로 메리메리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습니다.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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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 22:58 2009/12/2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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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자 모터스포츠 2도 있고(FM3가 나와서 패스)
GTA4도 있고(플레이중... 근데 이건 사야 할 듯)
락밴드2도 있고(클리어)
스트리트 파이터 4도 있고(고우키, 고우켄빼고 다 열었음)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2도 있고(플레이중... 살 지 말 지 고민)
니드포스피드: 시프트도 있고(아직 초반인데 포르자 비슷해서 별로... NFS는 역시 MW가 짱이져)
(이상 엑박삼돌이)

피어2도 있고(공략하다가 지루해서...)
(이상 플스3)

문명4도 있고(이건 다시 잡아서는 안 됩니다)
(이상 PC)

야 신나는 폐인 세상
험프리 기지로 어서오세요

...근데 요즘 일하느라 게임하러 가기도 힘들다. XXX!
어쌔신 크리드2랑 포르자 모터스포츠3랑 드래곤에이지 오리진도 해야 하는데.

근데 아직도 갚아야 할 돈이 십오만원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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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10:48 2009/12/0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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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 이야기

from 게임/PC 2009/10/04 16:27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고 있지만 아직도 컨텐츠소비가 끝나지 않았다. 정말 대단한 게임인 듯.
다만 유저가 만든 컨텐츠들의 한계가 너무 명확한 것이 흠이다.
뻑해봤자 머리스킨이나 옷스킨 새로운 모양의 가구정도? 흠...

플레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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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4 16:27 2009/10/0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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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갈 일들

from 게임 2009/06/25 15:45
- FEAR 2(PC)
뭔가 대박게임과 같이 출시되는 바람에 묻혀버리고 말았지만 잘 만든 FPS임에는 틀림없는 FEAR 2.
이제 슬슬 사서 해 볼 생각. 최저가 4만원 at 인터파크.

- Prototype(XBox360)
신경도 안 쓰고 있던 게임인데 엄청 재미있다는 소문이 들려와서 쫑긋.
근데 새로 출시되서 가격이 아직 5만원대...
일단 쫑긋만 해 두었다...

- 심즈 3(PC)
내 심즈3는 사지 않으리라 다짐했건만...
심즈 1의 한계가 너무 명확하다.
뭐 심즈 1 확팩들 사는데 3만원 정도밖에 안 썼으니 즐길 만큼 즐겼다고 할 수야 있겠다만서도.
구매확정까지는 아니고 "고려"상태. 최저가 4만원.

- 이브 온라인(PC)
이건 사고픈게 아니라 계정등록을 해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언제 열정이 식을지 모르는 상태라 한 달씩만 연장을 해 왔지만
아무래도 장기플랜을 세운 만큼 3달 연장을 할 생각이 있다. 30달러쯤 했던가...
근데 괜히 3달연장 했다가 플레이 못하면 마음만 상하고 돈만 아까워지니 그것도 나름대로 고민.

- 출시예정인 매스이펙트 2(Xbox360), COD 6 MW 2(PC), Assassin's Creed 2(Xbox360)를 구매 예정.
물론 게임평이나 가격이 어떨지 모르니 단순히 예정만...

- 근데 그 전에 일단 컴퓨터부터 고쳐놔야...
수리비 약 5만원 예상중(HDD)


- 컴퓨터를 고치기만 하나? 업글도 한다.
엑박과 이브를 위해 삼성 와이드 모니터를 살 생각.
가격은 30만원 가량... 이 날을 위해 저축도 해 왔다.
다음달에 대출해 준(...) 15만원을 돌려받기만 하면 바로 살 생각.

- 엑박은 업글 안하나? 엑박도 업글해야 한다.
10만원쯤 들여서 스타터팩을 살 생각. 주목적은 60기가 하드...
하드만 독립적으로 팔고 있는 유일한 물품인 120기가 하드는 30만원이나 하더라. 장난함?
이거 사기만 하면 데모도 줄창 다운받고 세이브파일도 마음껏 만들어 놔야지. 흑흑...

- 근데 이건 전부 부대 밖에서 할 수 있는 것들 아닌가?
부대 안에서는 영화를 봐야지.
그래서 코드프리 DVD 플레이어가 4만원 가량...




결론: 돈 쓸 일은 많은데 돈은 없다. 현시창! 현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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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5 15:45 2009/06/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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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소식

from 게임/PC 2009/05/12 15:22
- Microsoft Windows 7
심각한 결함이 없는 한 이번 해 10월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할렐루야!

물론 구매는 내년에 할 생각
윈도우즈는 항상 SP2 정도는 나와야 한다니까여

- Sims 3
6월 2일 출시 예정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있다가 "아 심즈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심즈를 설치하고
음 심즈 확장팩이나 좀 사 볼까 하고 인터넷을 뒤져보니 20일 후에 심즈3를 출시한다고 하는
이 기가막힌 타이밍

안 삽니다. 안 살거야! 안 살 거라고!!
확장팩 개수로 기네스북을 갱신할 게 틀림없는 게임을 사기 "시작"할 수는 없다!

심즈 1 확팩이나 사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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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15:22 2009/05/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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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

게임을 하는 사람은 어디서나 찾을 수 있다.
PC방에 가면 득시글거리는 게 게임하는 사람들이고,
웹하드를 들락거리고 P2P를 넘나드는 사람들 중에도 게임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그들이 게임업계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가?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사실 우리 나라에서 게임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게임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오히려 그들은 게임으로부터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게임중독으로 인한 많은 부정적 사례들이 존재한다.

게임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은 단순히 친구들이 하니까 함께 게임을 하는 부류의 사람에서 벗어난다.
그들은 여러 가지 종류의 게임을 접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다.
그런데 그들이 게임업계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가?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사실 우리 나라에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게임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비합법적인 방법에서 벗어나지 못하거나 심지어 그런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

그러나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르다.
그들은 단순히 게임을 하는 사람들인 것도 아니고 게임을 즐길 뿐만 아니라 그것을 보호할 줄도 안다.
그들은 게임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그들이 게임업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슬프게도,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게임을 사랑한다고 해서 게임업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소설을 사랑한다고 해서 출판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과 같다.

그렇다면 또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 게임업계에 영향을 미치는가?
그것은 게임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오늘 뉴스를 보니 앱스토어 게임이 "최초로" 한국 게등위 심의를 통과했다고 한다.
앱스토어와 같은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해 배급되는 게임이나 인디 게임, 웹 게임들은
게등위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판매불가처분되고, 접속차단되는 경우가 흔하디 흔하다.
게등위가 자행하는 만행...
이랄까 사실 게등위는 게임업계에 아무런 관심이 없는 것 같아 매우 씁쓸해하던 차에
그나마 좀 위안이 되는 뉴스가 되었던 것 같다.
(물론 앱스토어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모 게임의 덕이 크지만...)

게등위에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참여하고
그로 인해 게임문화가 더 융통성있고 바른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거듭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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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7 14:49 2009/03/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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