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길거리. 서울역 앞.
이런 운치있는 풍경이 좋다.
시장 고양이. 중생아 네 어디를 헤매고 있느냐
구름. 왼쪽은 맑고 오른쪽은 흐리다. 언제였더라.
건대입구역. 친구 만나러 갔는데 그놈이 폰 꺼놓고 쳐자서 못 만났다. 아마 내일 볼 듯.
모네에서 피카소까지. 사실주의에서 팝아트까지 서양의 근현대미술사를 한자리에 압축시켜놓은 전시였다.
회화뿐만 아니라 조각도 있고 조소도 있고. 만얼마가 아깝지는 않았다.
저 그림 들어있는 타일액자도 하나 샀고.
그리고 얼굴 까기로 했다. 뭐 어때.
하지만 동생 얼굴도 깠다가 어떻게 쳐맞을지 몰라서 일단 그건 보류.
집앞 계단.
고1, 2시절 학원다니느라 만날 여기를 내려갔는데 학원 그만둔 이후에 여기로 이사를 오게 될 줄이야.
개인적으로 집 근처 최고의 경치라고 생각한다. 학원으로 가면서 저 넓은 하늘을 얼마나 동경했는지.
영화보러 간 왕십리역. 파라노멀 액티비티를 봤다.
전광판에 파워레인저 뭐시기 예고편이 뜨니까 꼬맹이들이 다 몰려와서 고개를 치켜들고 침묵속에 지켜보다가
예고편이 끝나자 엄마~ 엄마~ 꽤나 흥분하더라.
왕십리역 건축구조가 좀 특이하다. 무척 마음에 드는 건축물.
화장실 CCTV 사진을 출력하겠습니다. 출력하겠습니다. 어 출력이 앙돼.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사진순서는 무작위.
You look so beautiful.
OME!!!OME!!!
우왕굿 사진 너무 재밌습니다.
니 사진 오랜만에 보니까 점점 더 어째 너희 아버지 닮아가는거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