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든 게임인 건 확실한데 어째 스토리 몰입이 안 된다. 이것도 퀘이크류인가(...)
그래도 마지막 워트호그 레이싱(...)은 나름 흥미진진했다.
- 이것도 부대 오락시설에서 알게 된 게임들.
내가 평생 게임하면서 진심으로 즐겼고, 나름 잘 할 수 있는 유이한 리듬게임은...
락밴드1(XBox360)
락밴드2(XBox360)
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들을 건진 게 카투사에 들어온 이후 최고 최대의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말 슬프게도 락밴드2는 북미코드밖에 없어서 내 엑박으로는 게임을 즐길 수가 없다.
그래서 일단 락밴드1 및 컨트롤러를 사려고 했더니 너무 비싸.
게다가 컴퓨터가 박살나서 고치는 바람에 잔고가 업떠.
아 우울하다(...)
- 컴퓨터가 망가졌을 동안 엑박에서 이런저런 데모게임을 받아서 플레이해 봤다.
럼블로즈XX(국내판 록큰로즈XX)
섀도우 컴플렉스
포르자 모터스포츠 3
이런 게임들이 꽤 재미있었다.
그런데 럼블로즈XX를 구하려고 돌아다녀봤더니 너무 레어급이라 구하기가 말그대로 하늘의 별따기...
왜 내가 하려는 게임은 다 이모양이지(...)
- 컴퓨터를 수리(사실상 새로 구매)한 후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램과 CPU의 중요성을 크게 깨달았다.
그래픽카드가 강력한 마법주문이라면 램은 마나고 CPU는 숙련도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강력한 마법주문을 알고 있더라도 마나가 딸리면 구사를 못하고
설령 마법을 구사할 수 있더라도 그 효과는 숙련도에 따라 크게 차이날 수 있다.
다른 비유로, 그래픽카드는 화려한 기교이고 램과 CPU는 기본기이다.
기본기가 잘 되어 있다면 비록 기교는 없더라도 문제될 것이 없지만,
기교가 아무리 좋더라도 기본기가 없다면 언젠가 무너지기 마련인 것이다.
나는 컴퓨터의 ㅋ도 모른다는 사실을 오늘에야 깨달았노라.

화나
UMC
E-Sens
이런 노래들이 꽤 부르기 좋았다.
그런데 저런 노래들을 부르려고 노래방에가봤더니 너무 레어급이라 목록에서 찾기가 말그대로 하늘의 별따기...
왜 내가 부르려는 노래는 다 이모양이지(...)
마이너의 애환(...)
엑박이 업ㅂ어...
엑박이 있어도 연결할 TV가 업ㅂ어...
컴터 모니터에 연결 ?!
네 모니터에 연결하시면 됩니다.